[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뷔페&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피스트에서는 태평양의 낙원, 하와이의 풍요로운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알로하! 하와이안 BBQ’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국내 호텔 셰프들의 개성을 담은 메뉴를 연간 시리즈로 선보이는 ‘메리어트 고메 저니’ 페스티벌의 일환이다.
셰프가 직접 만든 특제소스를 곁들인 훌리훌리 치킨, 갈릭 새우 등 풍성한 하와이안 바비큐부터 서퍼들이 서핑 후 즐겨먹던 음식에서 발전한 하와이 전통 음식이자 건강식으로 유명한 포케를 참치, 연어, 고등어와 함께 선보이며 하와이 하면 빠질 수 없는 말라사다 도넛 등 다양한 달콤한 디저트까지 준비된다.
또한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의 대표적인 칵테일 세 종류의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해 하와이의 분위기를 한껏 더해주어 음식뿐만 아니라 시각과 음악까지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특히 프로모션 첫날인 7월 14일에는 런칭 이벤트를 열어 하와이 전통복장을 입은 모델들과의 기념사진 촬영 및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의 시그니처 칵테일인 마이 타이를 웰컴 드링크로 제공하며 참치 해체쇼와 통 돼지 바비큐 등 다양한 보고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내 추첨을 통해 하와이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과 국내 메리어트 인터네셔널 호텔의 숙박권 및 식사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본 프로모션은 7월 14일부터 8월 31까지 매일 저녁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