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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부산 도시고속도로에 대형 싱크홀 발생...교통 전면 통제

[KJtimes=이지훈 기자]11일 낮 1230분께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에서 서울 방향 200지점에 가로 2, 세로 1, 깊이 5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경찰은 편도 2차로 중 1차로에 싱크홀이 발생하자 문현·대연·망미·원동 등 번영로 상행선으로 향하는 주요 램프(진출입로)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갑자기 발생한 싱크홀 탓에 차량 통행량이 많은 점심 무렵에 번영로 진입이 통제되면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싱크홀의 발생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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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분기 ‘기대 이하 실적’ 거둔다고(?)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모비스[012330]가 올해 2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하나금융투자는 현대모비스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의 목표주가를 29만원에서 26만5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현대모비스 핵심부품 사업부의 실적회복이 지연되고 있어 3분기까지 지지부진하겠지만 오는 9월 이후 완성차 프로모션 확대와 신차 투입으로 반등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7000억원, 5062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증가하겠지만 완성차 출하 부진과 부정적인 환율 환경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친환경차·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투자와 외부 인수·합병(M&A) 가능성 등으로 미래 제품군의 잠재력이 크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 “그룹 지배구조 개편은 당분간 수면 아래로 잠긴 상태인데 시기와 방법은 불확실하지만 현대모비스의 핵심 역할에 대해서는 변화가 없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5일 발간한 ‘2018 지속가능성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