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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IT / 통신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미래에셋대우에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제공

[KJtimes=김승훈 기자]NBP(대표 박원기)'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미래에셋대우(대표 최현만·조웅기)에 고성능 컴퓨팅 (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는 복잡한 고급 연산 문제를 풀기 위한 슈퍼 컴퓨터 및 대용량 컴퓨터 클러스터로, 특히, 시장 리스크에 따라 장이 급등락하는 등 예상치 못한 변화가 많은 금융 산업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유동적인 IT 장비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면서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 HPC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제공하는 HPC 서비스는 기업마다 필요로 하는 인프라 규모와 서비스 특성이 다른 점을 고려해 해당 서비스를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업들은 이를 통해 자사에 최적화된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NBP 임태건 리더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글로벌 보안 인증인 CSA STAR에서 가장 높은 Gold 등급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는 등 금융권에서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보안 부분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면서 "이를 계기로 금융 시장에서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금융계에서도 HPC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최근 아이티아이즈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증권사 및 보험사 등 HPC 연산이 필요한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금융IT Compliance 전문기업인 ()아이티아이즈의 이성남 대표는 "NBP의 매니지드 서비스 공급자(MSP)로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금융업계에 보다 나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 담당자는 시장 변동에 따른 연산량의 급변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HPC 상품을 도입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비용과 운용 리소스의 효율성을 높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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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증거인멸' 강남구청장 직원 항소심도 실형 [KJtimes=김승훈 기자]신연희 전 서울 강남구청장의 업무상 횡령 의혹과 관련한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남구청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한정훈 부장판사)는 13일 5급 공무원 김모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행위자의 지시를 따를 의무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신 전 구청장으로부터 직접 결재를 받았고, 다른 상급자·하급자가 모두 따를 수 없다고 거부한 상황에서 피고인만 따른 것은 자유로운 의사가 있었다고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 "공무원으로서 법원의 영장 집행을 거부해 신 전 구청장의 기소나 유죄 입증을 어렵게 하는 결과를 초래해 엄벌 필요성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7월 신 전 구청장의 횡령 혐의를 수사하던 경찰이 업무추진비 관련 자료를 임의제출하라고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고, 삭제 프로그램을 구매해 업무추진비 자료가 저장된 서버 전체를 삭제·포맷한 혐의로 기소됐다. 신 전 구청장은 직원 격려금 등을 빼돌려 사적으로 쓰고, 김씨에게 압수수색 등에 대비해 전산 서버의 업무추진비 관련 데이터를 지우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1심 재판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