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구혜선이 임신설 등 항간의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구혜선은 경기도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참석했다. 당시 구혜선은 평소보다 조금 더 통통해진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구혜선의 성형설과 임신설이 떠돌았다.
이에 구혜선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밥 많이 먹어서 살쪘어요. 10kg”라는 글과 함께 셀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신비로운 눈동자와 붉은 입술, 흰 피부로 구혜선만의 아름다움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