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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마마, 민감한 아기 피부 위한 ‘유기농 알프스 수딩젤’ 선봬

[KJtimes=김봄내 기자]베이비스파 브랜드 리틀마마는 여름 신제품 유기농 알프스 수딩젤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유기농 알프스 수딩젤은 리틀마마의 알프베베 라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신제품으로 여름철 민감한 아기 피부를 책임질 예정이다.

 

 

리틀마마 유기농 알프스 수딩젤의 가장 큰 특징은 탁월한 피부진정과 보습효과다.

 

 

알프스 극한의 환경에서도 꽃을 피우는 에델바이스 성분이 민감한 아기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별처럼 생겨 알프스의 별이라고도 불린다. 또한,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수가 85% 포함되어 외부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아기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특히, 시원한 고보습젤 형태로 피부를 촉촉하게 채워주면서도 산뜻하고 가볍게 마무리되어 열이 많거나 건조한 아기 피부에 효과적이다.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자극을 받아 열이 오른 부위에 집중적으로 사용하면 피부를 진정시키고 가려움을 완화시킨다. 수딩젤 위에 로션이나 크림을 덧바르면 보습력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코튼이나 시트에 유기농 알프스 수딩젤을 묻혀 엄마와 아기가 함께 진정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리틀마마에서는 이번 여름시즌을 맞아 알프베베 수딩젤의 대표 성분인 에델바이스 패턴을 비주얼 아티스트 김건주특유의 감성으로 콜라보레이션하여 패키지에 담아냈다.

 

 

한편, 유기농 알프스 수딩젤은 유럽 제 1의 유기농 국가인 오스트리아의 천연 유기농 전문 연구, 제조사에서 생산했다. 동물 실험 및 동물성 원료를 넣지 않은 제품에 부여되는 비건(Vegan) 인증과 천연·유기농 공식 인증기관 오스트리아 바이오(Austria Bio)에서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리틀마마 공식 온라인 몰을 비롯한 마켓컬리, 쿠팡 로켓배송, 캐리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2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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