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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 대통령, 리비아 납치 첫날 '구출에 최선 다 하라' 지시

[KJtimes=이지훈 기자]청와대는 리비아에서 지난달 6일 한국인 1명이 무장단체에 납치돼 억류 상태인 것과 관련, "정부는 사건 발생 직후부터 지금까지 그의 안전과 귀환을 위해 리비아 정부 및 필리핀, 미국 등 우방국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2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피해자로 추정되는 한국인 포함 4명의 동영상이 공개된 점을 거론하며 "리비아에서 납치된 우리 국민이 한 달이 다 돼서야 생존 소식을 전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그는 (동영상에서) '대통령님, 제발 도와주십시오. 내 조국은 한국입니다'라고 말했다""그의 조국과 그의 대통령은 결코 그를 잊은 적이 없다. 납치된 첫날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구출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그를 납치한 무장단체에 대한 정보라면 사막의 침묵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특히 아덴만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청해부대는 수에즈 운하를 거쳐 리비아 근해로 급파돼 현지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경북 상주·전북 김제에 조성...첨단 농산업 단지 [KJtimes=이지훈 기자]경북 상주와 전북 김제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토대로 하는 첨단 농산업 단지인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조성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혁신밸리 대상지역을 공모해 평가를 거친 결과 상주와 김제를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혁신밸리는 스마트팜에 청년 인력 양성과 기술 혁신 등을 더해 농업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단지다. 이 같은 취지에 따라 상주와 김제에는 청년 교육과 취·창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적정한 임대료만 내면 스마트팜에 도전할 수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 기업과 연구기관이 기술을 개발하고 시험하는 실증단지가 2021년까지 만들어진다. 원예단지기반조성, 산지유통시설, 농촌 주거여건 개선 같은 지원도 이뤄진다. 농식품부는 "상주와 김제는 계획의 실현 가능성, 구체성과 타당성, 지역 자원과 농업인과의 연계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북 상주 혁신밸리는 청년 보육체계와 자체 청년농 육성 프로젝트를 연계해 매년 스마트팜 전문인력 80명을 배출한다.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업 캠퍼스도 차리고, 문화거리를 조성한다. 전북 김제 혁신밸리는 풍부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