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2℃
  • 흐림강릉 12.5℃
  • 서울 11.8℃
  • 안개대전 12.6℃
  • 흐림대구 13.4℃
  • 흐림울산 14.3℃
  • 광주 13.1℃
  • 부산 15.6℃
  • 흐림고창 12.3℃
  • 흐림제주 19.2℃
  • 흐림강화 10.9℃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0.7℃
  • 흐림강진군 15.0℃
  • 흐림경주시 13.3℃
  • 맑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KJ사건그후

[사건그후]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운전기사에 폭언(?)

전직 운전기사 “개밥 챙겨주고 허드렛일도”vs회사 측 “과장‧왜곡된 주장” 맞서


[kjtimes=견재수 기자] 휴온스 오너 2세인 윤성태 부회장이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재약업계에 또 다시 갑질 논란이 불거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운전기사의 일방적 주장이며, 과장왜곡된 내용이 있다고 맞서고 있어 당분간 진실공방으로 이어질 모양새다.

 

22일 일부 언론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윤 부회장의 전직 운전기사 A씨는 과거 윤 부회장이 자신에게 폭언은 물론, 인격을 모독하는 행동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새벽 일찍 윤 부회장 집으로 출근해 개밥을 챙겨주거나 마당청소 등 집안 허드렛일을 도왔으며, 윤 부회장이 개밥을 줬는지, 청소를 했는지 물었다고 갑질 의혹을 주장했다.

 

또 저녁 약속이 있으면 (윤 부회장이)교통 체증을 생각해 일찍 출발하지도 않고 촉박하게 움직이면서 신호가 걸리거나 차량이 멈추면 화를 내거나 욕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심적으로 참을 수 없는 말을 수시로 들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A씨는 처자식들을 생각해 웬만하면 참으려 했다면서, “하지만 (윤 부회장의) 폭언과 인격 모욕적인 행동에 참을 수 없어 회사를 그만 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부회장이 해외 출장을 나갈 경우 부인 운전기사 노릇을 해야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윤 부회장의 부인은 휴온스의 자회사인 파나시의 김경아 대표다.

 

A씨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휴온스 측은 개인의 일방적 주장이며 내용 상 과장 또는 왜곡된 부분이 있다고 반박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회사 수행기사는 로테이션으로 근무하기 때문에 특정한 운전기사 한 사람이 윤 부회장을 전담하지 않는다, “A씨가 주장하는 윤 부회장의 갑질 의혹은 운전기사 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과장왜곡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사모님(김경아 대표)은 자회사 대표를 맡고 있기 때문에 수행기사를 했다면 업무와 관련된 부분이라며, “일부 매체의 (갑질 의혹) 취재에 대해 회사 측이 소명을 계속하고 있음에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부분은 유갑스럽다고 덧붙였다.

 

휴온스 측은 갑질 의혹을 주장하고 있는 전직 운전기사 A씨에 대해 명예훼손과 같은 소송을 제기할 생각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경피용 BCG 백신'서 비소 검출...영아 접종 백신 [KJtimes=이지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제품의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후생성은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첨부용액에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했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에는 대체품인 피내용 BCG 백신이 공급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우선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은 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 남아있다. 단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돼 있어 일부 접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