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풍성한 혜택이 담긴 돌잔치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
12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돌잔치 풀 패키지는 ‘드리밍 인 힐튼 프리미엄’, ‘드리밍 인 힐튼 스탠다드’ 두 가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드리밍 인 힐튼 프리미엄’은 특급 호텔 셰프들이 준비한 뷔페와 음료, 전문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화보 같은 돌 스냅, 품격 있는 돌 상차림, 여기에 조식 2인이 포함된 디럭스 룸 1박으로 구성됐다.
‘드리밍 인 힐튼 스탠다드’는 특별함은 취하되 가성비 높은 돌잔치 준비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뷔페와 음료, 스냅 촬영, 돌 상차림으로 구성됐다.
그랜드 힐튼 서울 송나경 마케팅 팀장은 “한 명만 낳아 정성 들여 키우는 가정이 증가하면서 특별한 돌잔치를 준비하고 싶으나 맞벌이 등으로 시간에 쫓겨 맘에 드는 업체를 선정하기 쉽지 않다”며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돌잔치를 준비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시간 절약은 물론 5성급 특급 호텔만의 세심한 서비스와 풍성한 혜택이 담긴 이번 패키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