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5시

기아차, 중국 전용 도심형 엔트리 SUV KX1 주목

[KJtimes=김승훈 기자]기아차가 중국 전용 도심형 엔트리 SUV KX1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아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22(현지시각) 중국 난징 국제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기아차 관계자와 둥펑위에다기아 임직원,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및 딜러 대표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X1(중국명 이파오·奕跑)’의 신차 출시 행사를 가졌다.

KX1은 활동적이고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중국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개발된 중국 전용 도심형 엔트리 SUV, ‘크다, 아름답다()’는 의미와 달린다()’는 의미가 결합된 이파오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진병진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KX1은 중국 젊은 소비자들의 자동차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바탕으로 탄생한 고성능, 고품질, 트렌디 SUV”라며 둥펑위에다기아는 KX1을 통한 SUV 라인업 완성과 함께 더 젊고 역동적이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재미를 즐기러 가자(享趣就去)’라는 론칭 슬로건과 함께 영(Young) 마케팅 전략을 지속 추진해 평범한 일상보다는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삶을 추구하는 2030 세대를 주 타깃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X1의 외관은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다이내믹한 조형의 루프 라인을 적용해 개성을 강조했으며, 내부는 심플한 디자인에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카파 1.4 MPI 엔진에 5MT, 6AT 변속기를 탑재한 파워트레인으로 부드러운 변속감과 승차감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도 갖췄다.

버튼시동 스마트키 인조가죽시트 전동식 선루프 풀오토에어컨 4G LTE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을 두루 갖췄다.

아울러 경사로밀림방지(HAC) 경사로저속주행장치(DBC) 차체자세제어장치(ESC)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시트사이드에어백(SAB) 등 풍부한 안전사양을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국판 프로듀스 101창조(创造) 101’에서 탄생한 걸그룹 ETM이 참석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에도 기아차는 주요 음악 채널에 ETM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KX1브랜드송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고, 브랜드송 따라부르기 경연대회 등의 바이럴 마케팅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실시간 모바일 앱 광고 등을 활용한 디지털 매체 확대 운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며, 달리기와 파티가 결합된 스포츠 페스티벌 형식의 칼라풀 러닝(Colorful Running: Running+After Party)’ 등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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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5월 19일 캠코양재타워(서울 도곡동 소재)에서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과 「법제 중심의 연구기반 조성과 연구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계․기업 재기지원, 국유재산 관리·개발 분야에서 연구협력 과제를 공동 발굴․연구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공동 학술대회 개최, 상호 자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술교류․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협약을 통해 법제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분야에 대한 연구 및 정부정책 지원역량과 업무 수행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제 중심의 연구기반이 마련돼 캠코의 연구 수행력이 강화될 것이다”며, “앞으로 한국법제연구원과 각종 연구주제에 대해 발전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내부 경영컨설팅 전담 조직인 캠코연구소를 통해 가계·기업·공공자산의 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동아대학교와 산학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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