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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문화스포츠 풍향계

유재석-조세호 '유 퀴즈 온 더 블럭' 첫방 시청률 2.3%

[KJtimes=김승훈 기자]국민 MC 유재석의 첫 tvN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2.3% 시청률로 출발했다.

 

30tvN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방송한 '유 퀴즈 온 더 블록' 첫 회 평균 시청률은 2.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순간 최고는 2.7%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경쟁한 MBC TV '라디오스타'6.2%-6.2%,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4.8%-5.5로 집계됐다.

 

유재석은 과거 '무한도전'에서 잠깐 호흡을 맞춘 개그맨 조세호와 손잡고 일상 속 숨은 '퀴즈왕'들을 찾아다니는 길거리 퀴즈쇼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발등에 불’ 떨어진 신동빈…‘중형’ 피할 가능성은 [KJtimes=견재수 기자]롯데그룹이 초비상 상태에 돌입한 분위기다. 사령탑인 신동빈 회장의 항소심 재판이 29일 마무리된다는 게 그 이유다. 그는 현재 국정농단 사건 관련 뇌물공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된 상태다. 롯데그룹을 비롯한 재계 안팎에서는 신 회장이 중형을 피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때문에 이날 오후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가 그에 대한 국정농단 관련 뇌물공여 사건과 경영비리 사건의 결심 공판을 열고 심리를 종결하기 전까지는 시선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 측은 사실심의 마지막 변론 기회인만큼 적극적으로 무죄 주장을 펼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는 경영비리와 관련해서는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사실상 결정 권한을 갖고 있었고 그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는 취지로 변소해 왔다. 또한 K재단 추가 지원에 대해서는 사회 공헌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지 면세점 특허 취득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재계 일각에서는 신 회장이 혐의를 벗기 힘들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관측 이면에는 최근 박 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항소심 재판부가 롯데 측

라인프렌즈, 홍대점에 문화 아지트 컨셉의 카페 ‘BROUND’ 오픈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캐릭터 라인프렌즈가 29일 라인프렌즈 국내 최대 규모 스토어인 ‘라인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이하 홍대점)’ 지하에 크리에이티브 문화·커뮤니티 공간 ‘BROUND(이하 비라운드)’를 선보였다. 홍대점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라인프렌즈의 ‘비라운드’는 ‘함께 모여서 즐기고 공유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라인프렌즈에서 그 동안 선보여온 스토어 내 F&B 공간과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개념의 카페이다. 특히 공유, 소통, 연결을 지향하는 ‘라인’의 철학과 같이, 비라운드에 모인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네트워킹하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 생각을 활발히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모의 테이블과 회의실 등으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홍대점 내 비라운드 역시 도심 속 휴식과 커뮤니티 모임이 가능하도록 꾸민 트렌디한 공간 구성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기존 라인프렌즈 스토어의 특징인 캐릭터 스태츄 및 아기자기하고 밝은 색감의 인테리어적 요소를 최소화하는 대신, 모던하고 심플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디자인으로 젊은 아티스트, 창작자, 개발자들을 위한 작업 공간과 같은 분위기를 최대화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교육청, '숙명여고 쌍둥이 1등' 문제 유출 개연성 확인...수사의뢰 [KJtimes=이지훈 기자]서울시교육청은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받는 숙명여고 특별감사 결과 교무부장 B씨가 쌍둥이 딸들에게 문제를 유출했을 개연성은 확인했으나 물증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이런 내용의 학업성적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문제유출 의혹 관련자들을 경찰에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감사결과 B씨는 자신의 쌍둥이 딸들이 입학한 작년부터 딸들이 속한 학년의 기말·중간고사 검토업무에서 빠졌어야 했으나 그러지 않았다. 교장과 교감도 B씨 딸들이 입학한 사실을 알았으나 업무배제를 지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교육청 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지침'상 교사는 자신이 일하는 학교에 자녀가 입학하면 자녀의 학년 정기고사 출제·검토업무에 참여할 수 없다. B씨와 교장, 교감은 이런 지침을 알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B씨는 2016년 교무부장을 맡게 되자 교감에게 "내년 딸들이 입학할 예정인데 교무부장을 해도 되느냐"고 물었다. 교감은 관행적으로 업무에서 빠지지 않았으니 괜찮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B씨는 시험문제 검토·결재를 '열린 공간'에서 했고 결재에 걸린 시간은 매번 약 1분 정도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