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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열전

쌍용차, '2019 티볼리' 출시...신규 컬러 2가지 추가

[KJtimes=김봄내 기자]쌍용자동차는 맞춤제작 아이템을 늘리고 고급 편의사양을 확대한 '2019 티볼리'(티볼리 아머·티볼리 에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2019 티볼리에는 외관 색상으로 생동감 있는 느낌을 표현한 오렌지팝(Orange Pop)과 세련미를 강조한 실키화이트펄(Silky White Pearl) 2가지가 추가됐다.

 

새롭게 디자인한 16인치 알로이휠과 크롬 몰딩을 신규 적용한 리어 범퍼가 적용됐으며 후드와 펜더, 도어 가니시(장식물)에도 새로운 디자인이 추가됐다.

 

차 열쇠를 소지하고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차 문이 잠기는 오토클로징 도어와 부츠 타입 변속레버, 530/h 범위에서 속도를 변경할 수 있는 경사로저속주행장치(HDC) 등 고급 편의사양도 새로 들어갔다.

 

기존에 두 가지 스페셜 모델(드라이빙, 스타일링)로 출시됐던 기어는 이번에 하나로 통합돼 기어 플러스(Gear Plus)란 새로운 이름을 달고 나왔다.

 

쌍용차 관계자는 "새로운 디자인 아이템과 생동감 넘치는 신규 외관 색상으로 거듭난 2019 티볼리를 통해 고객들이 더 많은 '나만의 티볼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발등에 불’ 떨어진 신동빈…‘중형’ 피할 가능성은 [KJtimes=견재수 기자]롯데그룹이 초비상 상태에 돌입한 분위기다. 사령탑인 신동빈 회장의 항소심 재판이 29일 마무리된다는 게 그 이유다. 그는 현재 국정농단 사건 관련 뇌물공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된 상태다. 롯데그룹을 비롯한 재계 안팎에서는 신 회장이 중형을 피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때문에 이날 오후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가 그에 대한 국정농단 관련 뇌물공여 사건과 경영비리 사건의 결심 공판을 열고 심리를 종결하기 전까지는 시선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 측은 사실심의 마지막 변론 기회인만큼 적극적으로 무죄 주장을 펼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는 경영비리와 관련해서는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사실상 결정 권한을 갖고 있었고 그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는 취지로 변소해 왔다. 또한 K재단 추가 지원에 대해서는 사회 공헌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지 면세점 특허 취득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재계 일각에서는 신 회장이 혐의를 벗기 힘들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관측 이면에는 최근 박 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항소심 재판부가 롯데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