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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문화스포츠 풍향계

백지영이 부른 '미스터 션샤인' OST 음원차트 1위

[KJtimes=김승훈 기자]가수 백지영이 2년만에 참여한 tvN '미스터 션샤인' OST가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2일 오후 6시에 발매된 백지영의 'See You Again'3() 오전 엠넷, 벅스, 몽키3등의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백지영이 부른 'See You Again'은 음원 발매 전, 드라마에 삽입되어 시청자들로부터 음원 발매 문의가 쇄도했다. 이후 음원이 공개되자 마자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백지영 특유의 쓸쓸하고 가슴을 울리는 짙은 보이스와 리처드 용재 오닐의 비올라 세션이 더해져, 곡이 가진 슬픈 감정을 더욱 도드라지게 한다. 특히 외롭고 공허함 속에서 살아온 한 사람을 사랑하고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과 서로를 위해 곁에 있어 주고 싶은 바람을 절절히 담은 하멜리 작가의 가사는 극 중 이병헌과 김태리의 아련한 심정을 대변해주며 시청자들은 물론 리스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발등에 불’ 떨어진 신동빈…‘중형’ 피할 가능성은 [KJtimes=견재수 기자]롯데그룹이 초비상 상태에 돌입한 분위기다. 사령탑인 신동빈 회장의 항소심 재판이 29일 마무리된다는 게 그 이유다. 그는 현재 국정농단 사건 관련 뇌물공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된 상태다. 롯데그룹을 비롯한 재계 안팎에서는 신 회장이 중형을 피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때문에 이날 오후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가 그에 대한 국정농단 관련 뇌물공여 사건과 경영비리 사건의 결심 공판을 열고 심리를 종결하기 전까지는 시선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 측은 사실심의 마지막 변론 기회인만큼 적극적으로 무죄 주장을 펼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는 경영비리와 관련해서는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사실상 결정 권한을 갖고 있었고 그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는 취지로 변소해 왔다. 또한 K재단 추가 지원에 대해서는 사회 공헌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지 면세점 특허 취득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재계 일각에서는 신 회장이 혐의를 벗기 힘들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관측 이면에는 최근 박 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항소심 재판부가 롯데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