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5 (수)

  • 구름많음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8.5℃
  • 구름많음서울 27.9℃
  • 구름조금대전 28.2℃
  • 구름조금대구 29.6℃
  • 구름조금울산 28.1℃
  • 맑음광주 28.7℃
  • 맑음부산 27.8℃
  • 맑음고창 27.5℃
  • 구름많음제주 30.3℃
  • 구름조금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7.4℃
  • 구름조금금산 26.6℃
  • 구름많음강진군 29.2℃
  • 맑음경주시 28.8℃
  • 구름조금거제 27.8℃
기상청 제공

KJ 문화스포츠 풍향계

YES24 “존 조 주연의 스릴러 ‘서치’ 역주행 예매 순위 1위”

[KJtimes=김승훈 기자]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첫사랑 로맨스 <너의 결혼식>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존 조 주연의 스릴러 <서치>는 개봉 첫 주 70만을 관객을 동원한데 이어 개봉 2주차에 예매율이 더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주는 쉐일린 우들리, 샘 클라플린 주연의 감동 실화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서치>가 예매율 32%로 개봉 2주차에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서치>는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한 과정을 온라인 화면을 통해 리얼하게 그린 신개념 추적 스릴러 영화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박보영, 김영과 주연의 <너의 결혼식>은 예매율 22%2위를 차지했다. 박해일, 수애 주연의 <상류사회>는 예매율 7.7%3위에 올랐다.

 

로맨스 뮤지컬 <맘마미아!2>는 예매율 6.8%4위를 차지했고,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예매율 6.2%5위에 올랐다. 황정민, 이성민 주연의 첩보 스릴러 <공작>은 예매율 4.4%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 예매 순위(집계 기간 201896~912)

 

1. 서치

2. 너의 결혼식

3. 상류사회

4. 맘마미아!2

5. 신과함께-인과 연

6. 공작

7.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8. 업그레이드

9. 목격자

10. 휘트니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김명민, 김인권 주연의 <물괴>가 개봉한다. <물괴>는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이 밖에 SF 액션 스릴러 <더 프레데터>와 공포 스릴러 <더 게스트>가 개봉할 예정이다.





‘발등에 불’ 떨어진 신동빈…‘중형’ 피할 가능성은 [KJtimes=견재수 기자]롯데그룹이 초비상 상태에 돌입한 분위기다. 사령탑인 신동빈 회장의 항소심 재판이 29일 마무리된다는 게 그 이유다. 그는 현재 국정농단 사건 관련 뇌물공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된 상태다. 롯데그룹을 비롯한 재계 안팎에서는 신 회장이 중형을 피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때문에 이날 오후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가 그에 대한 국정농단 관련 뇌물공여 사건과 경영비리 사건의 결심 공판을 열고 심리를 종결하기 전까지는 시선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 측은 사실심의 마지막 변론 기회인만큼 적극적으로 무죄 주장을 펼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는 경영비리와 관련해서는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사실상 결정 권한을 갖고 있었고 그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는 취지로 변소해 왔다. 또한 K재단 추가 지원에 대해서는 사회 공헌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지 면세점 특허 취득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재계 일각에서는 신 회장이 혐의를 벗기 힘들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관측 이면에는 최근 박 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항소심 재판부가 롯데 측

천일염에서 미세 플라스틱 등 불용물질 검출...국산, 프랑스산 모두 발견 [KJtimes=이지훈 기자]국내산 천일염에서 미세플라스틱 등 이물질이 다수 검출됐다는 정부 발주 보고서가 나왔다. 4일 해양수산부가 의뢰해 목포대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호주·뉴질랜드·프랑스 등 외국산 소금 4종과 국내산 소금에 대해 불용물질 필터 결과 모래 형태의 사분, 토양, 곤충 등이 확인됐다. 소금 내 불용물질은 프랑스와 국내산 천일염에서 가장 많이 관찰됐고, 뉴질랜드 천일염에서는 상대적으로 적게 관찰됐다. 보고서는 "5㎜ 미만의 작은 불용물질은 그 크기가 매우 작아 하수처리시설에 걸러지지 않고, 바다와 강으로 그대로 유입된다"며 "2015년 사이언스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바다로 유입된 쓰레기는 약 480만∼1천270만t으로 이 가운데 석유화합물이 많았다고 보고됐다"고 전했다. 즉 바닷물에 있는 불용물질은 석유화합물, 플라스틱일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다. 그러면서 "해수에 함유된 불용물질에 대한 기초적 자료는 비교적 잘 조사됐지만, 바닷물을 원료로 한 소금에 있는 불용성분의 존재에 대해서는 지난해 4월 '사이언티픽 리포트'에서 처음 보고됐다"며 "해수염 속 불용물 함량은 건강에 무시할만한 양이었지만, 국내에서 소비되는 천일염과 외국

증시전문가들이 바라본 증시 전망…들어보니 [KJtimes=김승훈 기자]증시전문가들은 9월 증시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5일 대신증권은 터키 사태의 여진이 있는 상황에서 아르헨티나, 이탈리아발 금융불안이 커지고 있고 10월에는 브라질 대선이 예정돼 있으며 신흥국 통화의 약세 추세가 이어지고 원/달러 환율의 상승 압력도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코스피가 최근 반등했지만 미중 무역분쟁과 신흥국 불안 등이 여전해 위험자산 노출을 줄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위험자산 노출도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보름 만에 장중 기준으로 100포인트 이상 반등하고 이틀 연속 2300선의 지지력을 확인했지만 반등이 추세적인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작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의 대중국 3차 관세 부과(2000억 달러)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됐다”면서 “미국과 중국, 유럽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지표가 수개월째 둔화해 ‘아직 펀더멘털은 괜찮다’는 투자심리도 바뀔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키움증권은 올해 4분기에 게임 기대작들이 출시된다며 내년 국내 게임 시장에 대한 기대치를 판단할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다중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