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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AI 관련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AI 인재 인증제 신설 추진…“최대 4만명 육성”

[KJtimes=조상연 기자]일본 정부가 3~4만명의 인공지능(AI) 인재를 육성하기로 하고 오는 2023년에 관련 제도를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AI 개발과 운용에 정통한 인재를 인증하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내각부가 산학기관과 협력해 이 같은 제도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이는 2020년까지 AI 인재가 5만명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내각부는 이날 전문가회의를 열어 인재 육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AI 전략을 논의한다. 전문가회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보기술(IT)을 활용한 데이터 교육을 필수로 실시하고 IT 기업 등이 대학에서 시스템 개발·활용 기법을 주제로 한 강좌를 개설하는 방안을 제언할 예정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보도를 통해 특정한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에게는 보유한 기량의 단계에 따라 수료증을 발행해 IT 기업 등이 대학생 능력을 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도 전문가회의 제언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발등에 불’ 떨어진 신동빈…‘중형’ 피할 가능성은 [KJtimes=견재수 기자]롯데그룹이 초비상 상태에 돌입한 분위기다. 사령탑인 신동빈 회장의 항소심 재판이 29일 마무리된다는 게 그 이유다. 그는 현재 국정농단 사건 관련 뇌물공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된 상태다. 롯데그룹을 비롯한 재계 안팎에서는 신 회장이 중형을 피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때문에 이날 오후 서울고법 형사8부(강승준 부장판사)가 그에 대한 국정농단 관련 뇌물공여 사건과 경영비리 사건의 결심 공판을 열고 심리를 종결하기 전까지는 시선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 측은 사실심의 마지막 변론 기회인만큼 적극적으로 무죄 주장을 펼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는 경영비리와 관련해서는 부친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사실상 결정 권한을 갖고 있었고 그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는 취지로 변소해 왔다. 또한 K재단 추가 지원에 대해서는 사회 공헌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지 면세점 특허 취득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재계 일각에서는 신 회장이 혐의를 벗기 힘들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관측 이면에는 최근 박 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항소심 재판부가 롯데 측


증시전문가들이 바라본 증시 전망…들어보니 [KJtimes=김승훈 기자]증시전문가들은 9월 증시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5일 대신증권은 터키 사태의 여진이 있는 상황에서 아르헨티나, 이탈리아발 금융불안이 커지고 있고 10월에는 브라질 대선이 예정돼 있으며 신흥국 통화의 약세 추세가 이어지고 원/달러 환율의 상승 압력도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코스피가 최근 반등했지만 미중 무역분쟁과 신흥국 불안 등이 여전해 위험자산 노출을 줄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위험자산 노출도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보름 만에 장중 기준으로 100포인트 이상 반등하고 이틀 연속 2300선의 지지력을 확인했지만 반등이 추세적인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작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의 대중국 3차 관세 부과(2000억 달러)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됐다”면서 “미국과 중국, 유럽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지표가 수개월째 둔화해 ‘아직 펀더멘털은 괜찮다’는 투자심리도 바뀔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키움증권은 올해 4분기에 게임 기대작들이 출시된다며 내년 국내 게임 시장에 대한 기대치를 판단할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다중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