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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여고생 살인사건, 아빠 친구의 단독 범행 결론...살해 동기는?

[KJtimes=이지훈 기자]경찰이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에 대해 아빠 친구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렸다.

 

11일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숨진 피의자 김모(51)씨를 이번주 중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경찰은 범행 전후 동선과 김씨가 범행도구와 약물을 미리 준비한 점을 토대로 김씨의 단독·계획범죄로 판단했다.

 

시신이 부패한 상태로 발견돼 성폭행이나 폭행 흔적은 확인할 수 없었으나 골절과 흉기가 사용된 흔적이 없어서 사인은 질식사 가능성이 크다는 법의학자 소견이 나왔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성적인 목적이 의심된다는 전문가 소견이 있었으나 정확한 동기와 살해 수법, 사인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 7월부터 두 달여 간 프로파일러와 법의학자, 심리 전문가 자문을 받아 김씨의 범행 동기와 수법 등을 조사했다.

 

김씨의 유년시절 동창 등을 상대로 성장 배경과 성향을 조사했으나 구체적인 동기를 파악하지는 못했다.

 

다만, 김씨가 전남의 다른 실종 사건이나 미성년자 대상 범죄 등에 추가로 연루된 정황은 없으며 단독으로 범행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아시안 뷰티’ 창조 나선 서경배 아모레 회장…‘자신만만’ [KJtimes=견재수 기자]“세 번째 용산시대를 맞아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30개국 글로벌 시장 개척에 도전해 K-뷰티를 넘어서는 ‘아시안 뷰티’를 창조하겠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서 회장은 6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 홀’에서 열린 창립 73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은 포부를 천명했다. 그러면서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있는 용산은 한반도를 넘어 새롭게 열리는 유라시아 시대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켜 나가고자 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꿈도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라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온 길보다 더 먼 길을 바라보며 ‘세 번째 용산시대’를 향한 여정을 힘차게 개척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사실 지난 1945년 9월 5일 창립한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기업 소명,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의 실현을 위해 정진해왔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에서 첫 화장품 연구소 설립, 화장품 수출,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을 통해 73년간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성장

뷰티라이프헬스케어, 황제에게 진상된 공진단 ‘금혈보 침향단’ 출시 [kjtimes=정소영 기자] 건강과 뷰티 전문기업 뷰티라이프헬스케어가 현대인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금혈보 침향단’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허약하게 태어난 사람에게 근본이 되는 기운을 굳건하게 하고 모든 병이 생기지 않게 하는 약으로 알려진 공진단(동의보감)을 제품화한 것으로, 인삼과 지황 그리고 4가지 약재를 추가해 본초학 전공 한의사가 직접 개발한 총 6가지 약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동의보감을 발전시킨 의방활투는 공진단에 대해 수기를 올리고 화기는 내려 모든 병이 생기지 않게 한다고 정리돼 있다. ‘금혈보 침향단’은 침향을 12% 고함량으로 배합해 향이 더욱 깊고 진한 것이 특징이다. 침향은 향이 강해 약효를 전신에 온전하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왔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세종대왕이 비싼 가격을 주더라도 침향을 반드시 구해오라고 명했던 일화가 기록돼 있을 정도다. 일반 한의원에서는 침향 대신 약성이 강한 사향을 사용하기도 한다. 녹용의 품질은 원산지와 부위로 결정되는데 러시아산 녹용의 분골을 최고급 녹용으로 본다. 분골은 뿔의 생장점이 있는 끝부분이며, 그 아래부위인 상대, 중대,

‘메르스 재발’에 대한 증권사 시각…들어보니 [KJtimes=김승훈 기자]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하면서 증권가에도 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메리스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는 게 그것이다. 그러면 증권사들은 메리스 재발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을까. 11일 SK증권은 중동호흡기증후군 재발이 손해보험사에 부정적 이벤트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메르스 같은 일시적 이슈를 제외해도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신계약 경쟁 강도 약화에 따른 이익회복 전망, 실손보험 갱신주기 도래 물량 확대에 따른 위험손해율 개선 기대를 고려하면 현재는 손해보험주의 투자 매력이 높은 시점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한국투자증권은 3년 만에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나 이러한 테마주의 유행이 1∼2주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그러면서 메르스 테마주의 유행기는 매우 짧으며 메르스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당국이 방역에 성공한다면 메르스 테마주의 유행은 이보다 더 짧은 1∼2주에 불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도하 SK증권 연구원은 “2015년 5월 메르스 발병 당시 병원 방문이 기피되면서 실손의료보험 청구가 감소해 삼성과 DB, 현대 등 상위 3개 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