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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엔에스쇼핑, 목표주가 ‘뚝’…이유 들어보니

“일본 운항횟수 제한”…“업황부진”

[KJtimes=김승훈 기자]제주항공[089590]과 엔에스쇼핑[138250]에 대해 키움증권과 NH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각각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키움증권은 제주항공의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53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자연재해에 따른 일본 노선 운항횟수 제한으로 단기적 모멘텀이 부재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키움증권은 대부분 저비용항공사(LCC)가 일본 노선에 대한 매출 비중이 대형항공사(FSC)에 비해 높으며 자연재해 등으로 9월 중순까지는 오사카 노선의 운항횟수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엔에스쇼핑의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15500원으로 23%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는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업황 부진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현재 TV 취급고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하고 있으며 취급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식품 부문 부진이 가장 큰 이유라고 지적했다.


이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일본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가 높아 해당 지역의 일시적 여객수요 감소는 모든 항공사가 경험했고 앞으로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다만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일시적 여객수요 감소는 이연되므로 향후 여객수요 증가에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건강기능식품은 뚜렷한 히트상품이 없으며 신선식품은 폭염으로 고가품의 온라인 구매가 줄었다대신 온라인 취급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하며 전사 실적을 방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TV 부문의 경우 당분간 쉽지 않은 영업환경이 이어질 전망인데 동종업계에서는 TV의 부진을 온라인으로 돌파하고 있으나 엔에스쇼핑은 온라인 매출 비중이 24%로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어서 그 효과가 상대적으로 미미하다면서 다만 양재동 부동산 가치 상승과 중장기 자회사 실적 기여 기대감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아시안 뷰티’ 창조 나선 서경배 아모레 회장…‘자신만만’ [KJtimes=견재수 기자]“세 번째 용산시대를 맞아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30개국 글로벌 시장 개척에 도전해 K-뷰티를 넘어서는 ‘아시안 뷰티’를 창조하겠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서 회장은 6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 홀’에서 열린 창립 73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은 포부를 천명했다. 그러면서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있는 용산은 한반도를 넘어 새롭게 열리는 유라시아 시대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켜 나가고자 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꿈도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라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온 길보다 더 먼 길을 바라보며 ‘세 번째 용산시대’를 향한 여정을 힘차게 개척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사실 지난 1945년 9월 5일 창립한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기업 소명,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의 실현을 위해 정진해왔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에서 첫 화장품 연구소 설립, 화장품 수출,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을 통해 73년간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성장

뷰티라이프헬스케어, 황제에게 진상된 공진단 ‘금혈보 침향단’ 출시 [kjtimes=정소영 기자] 건강과 뷰티 전문기업 뷰티라이프헬스케어가 현대인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금혈보 침향단’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허약하게 태어난 사람에게 근본이 되는 기운을 굳건하게 하고 모든 병이 생기지 않게 하는 약으로 알려진 공진단(동의보감)을 제품화한 것으로, 인삼과 지황 그리고 4가지 약재를 추가해 본초학 전공 한의사가 직접 개발한 총 6가지 약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동의보감을 발전시킨 의방활투는 공진단에 대해 수기를 올리고 화기는 내려 모든 병이 생기지 않게 한다고 정리돼 있다. ‘금혈보 침향단’은 침향을 12% 고함량으로 배합해 향이 더욱 깊고 진한 것이 특징이다. 침향은 향이 강해 약효를 전신에 온전하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왔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세종대왕이 비싼 가격을 주더라도 침향을 반드시 구해오라고 명했던 일화가 기록돼 있을 정도다. 일반 한의원에서는 침향 대신 약성이 강한 사향을 사용하기도 한다. 녹용의 품질은 원산지와 부위로 결정되는데 러시아산 녹용의 분골을 최고급 녹용으로 본다. 분골은 뿔의 생장점이 있는 끝부분이며, 그 아래부위인 상대, 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