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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휘발유 소매가격 3년9개월만에 최고치 ‘갈아치웠다’

ℓ당 1540원대…“당분간 150엔 웃돌 듯”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의 휘발유 소매가격이 고공행진 중이다. 39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을 정도다. 문제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실제 석유 공급량이 얼마나 줄어드는지가 구체적으로 확인될 때까지 휘발유 가격은 당분간 150엔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12일 일본 정부의 위탁으로 석유류 가격을 조사하는 석유정보센터는 지난 10일 기준 주유소 등에서 판매하는 보통휘발유 평균 소매가격은 1주일 전보다 1엔 오른 153.1(1548)이었다고 밝혔다.


석유정보센터자료에 따르면 보통 휘발유 가격이 150엔을 넘은 것은 16주 연속이다. 경유의 평균 가격은 한주 전보다 0.9엔 오른 131.7, 등유는 0.5엔 상승한 93.6엔이었다.


석유정보센터측은 이처럼 석유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는 이유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 차원에서 각국에 이란산 원유수입을 중지하라고 요구한 데 따른 우려로 국제유가가 상승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안 뷰티’ 창조 나선 서경배 아모레 회장…‘자신만만’ [KJtimes=견재수 기자]“세 번째 용산시대를 맞아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30개국 글로벌 시장 개척에 도전해 K-뷰티를 넘어서는 ‘아시안 뷰티’를 창조하겠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서 회장은 6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 홀’에서 열린 창립 73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은 포부를 천명했다. 그러면서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있는 용산은 한반도를 넘어 새롭게 열리는 유라시아 시대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켜 나가고자 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꿈도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라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온 길보다 더 먼 길을 바라보며 ‘세 번째 용산시대’를 향한 여정을 힘차게 개척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사실 지난 1945년 9월 5일 창립한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기업 소명,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의 실현을 위해 정진해왔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에서 첫 화장품 연구소 설립, 화장품 수출,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을 통해 73년간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