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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풍진 환자의 수도권 증가세에 ‘화들짝’

5년 만에 최다…백신 접종 철저히 강조

[KJtimes=권찬숙 기자]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가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의 경우 풍진에 대한 2회의 백신 접종을 받고, 30~50대 남성도 접종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풍진은 발열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이다.


11NHK는 일본 수도권을 중심으로 풍진 환자가 증가하면서 올해 들어 환자 수가 최근 5년 만에 최다로 집계됐으며 국립감염증연구소는 올해 들어 보고받은 풍진 환자 수가 지난 2일까지 총 36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NHK 보도에 따르면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별로는 도쿄도 111, 지바현 95, 가나가와현 33명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았다.


교도통신은 일본에서는 풍진이 대규모로 유행했던 2013년 이후 관련 환자 수가 줄어들었으나 올해 들어 지난 7월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환자 수가 늘고 있으며 환자는 대부분이 성인으로 특히 30대 이상 남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아시안 뷰티’ 창조 나선 서경배 아모레 회장…‘자신만만’ [KJtimes=견재수 기자]“세 번째 용산시대를 맞아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30개국 글로벌 시장 개척에 도전해 K-뷰티를 넘어서는 ‘아시안 뷰티’를 창조하겠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서 회장은 6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 홀’에서 열린 창립 73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은 포부를 천명했다. 그러면서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있는 용산은 한반도를 넘어 새롭게 열리는 유라시아 시대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켜 나가고자 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꿈도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라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온 길보다 더 먼 길을 바라보며 ‘세 번째 용산시대’를 향한 여정을 힘차게 개척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사실 지난 1945년 9월 5일 창립한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기업 소명,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의 실현을 위해 정진해왔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에서 첫 화장품 연구소 설립, 화장품 수출,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을 통해 73년간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