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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9분기 만에 3%대 성장 회복한 비결

경상수지 4년1개월 연속 흑자…설비투자 증가가 견인

[KJtimes=조상연 기자]일본이 9분기 만에 3%대 성장을 회복하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일본 내각부는 올 4~6월 실질 국내총생산(계절 조정치 GDP)이 직전 분기보다 0.7%, 연율 기준으로 3.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했던 속보치(연율 1.9% 증가)에서 크게 상향 조정된 것이자 민간 기업의 설비투자가 속보치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경상수지 흑자는 41개월 연속이지만 흑자폭은 전년 동월에 비해 3373억엔 축소됐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가 원유가 상승에 따라 5000억엔 이상 흑자였던 전년 동월과 달리 지난달에는 10억엔 적자로 전환된 영향이 크다.


내각부에 따르면 이처럼 성장률이 연율 기준 3%대에 접어든 것은 20161~3월에 이어 9분기 만이다. 아울러 이날 재무성이 발표한 지난 7월 경상수지는 297억엔(20조원)의 흑자였다.





‘아시안 뷰티’ 창조 나선 서경배 아모레 회장…‘자신만만’ [KJtimes=견재수 기자]“세 번째 용산시대를 맞아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30개국 글로벌 시장 개척에 도전해 K-뷰티를 넘어서는 ‘아시안 뷰티’를 창조하겠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서 회장은 6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 홀’에서 열린 창립 73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은 포부를 천명했다. 그러면서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있는 용산은 한반도를 넘어 새롭게 열리는 유라시아 시대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켜 나가고자 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꿈도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라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온 길보다 더 먼 길을 바라보며 ‘세 번째 용산시대’를 향한 여정을 힘차게 개척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사실 지난 1945년 9월 5일 창립한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기업 소명,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의 실현을 위해 정진해왔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에서 첫 화장품 연구소 설립, 화장품 수출,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을 통해 73년간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