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0.1℃
  • 구름많음강릉 19.4℃
  • 구름많음서울 23.2℃
  • 구름많음대전 23.3℃
  • 구름많음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20.7℃
  • 흐림광주 23.7℃
  • 구름조금부산 21.7℃
  • 흐림고창 21.0℃
  • 흐림제주 23.7℃
  • 흐림강화 19.4℃
  • 구름많음보은 21.3℃
  • 구름많음금산 19.5℃
  • 구름많음강진군 22.8℃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조금거제 23.0℃
기상청 제공

日 정부, 강진·태풍 피해 복구 ‘적극 나선다’

신속 복구 위해 10조원대 추경예산 편성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 정부가 지난 7일 홋카이도 강진과 니시니혼지역 폭우·태풍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7일 교도통신은 일본정부가 1조엔(10조원)대의 추경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으며 조만간 이번 가을 임시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앞서 니시니혼 폭우 피해 복구에 1700억엔의 예비비를 투입하기로 했으나 이후 태풍과 강진 피해가 이어지면서 추경예산을 통한 복구 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보도를 통해 이번 추경안에는 태풍으로 인해 파손된 하천 보수비, 홋카이도 강진 피해 복구 지원비 등을 담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시안 뷰티’ 창조 나선 서경배 아모레 회장…‘자신만만’ [KJtimes=견재수 기자]“세 번째 용산시대를 맞아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30개국 글로벌 시장 개척에 도전해 K-뷰티를 넘어서는 ‘아시안 뷰티’를 창조하겠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서 회장은 6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 홀’에서 열린 창립 73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은 포부를 천명했다. 그러면서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있는 용산은 한반도를 넘어 새롭게 열리는 유라시아 시대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켜 나가고자 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꿈도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라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온 길보다 더 먼 길을 바라보며 ‘세 번째 용산시대’를 향한 여정을 힘차게 개척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사실 지난 1945년 9월 5일 창립한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기업 소명,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의 실현을 위해 정진해왔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에서 첫 화장품 연구소 설립, 화장품 수출,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을 통해 73년간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