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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6.7의 지진 발생에 ‘화들짝’

홋카이도 인근 지진 발생…“쓰나미 경보는 없다”

[KJtimes=조상연 기자]일본 열도가 화들짝놀랐다. 일본 북단 홋카이도(北海道) 남쪽에서 6일 새벽 38분께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영국 런던발 기사에서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규모 7의 강진이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 남동쪽 112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66라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일본 기상청을 인용해 홋카이도 지진 발생을 보도하면서 이날 진원의 깊이는 약 40정도며 지진규모는 초기(preliminary) 측정 결과라고 설명하면서 일본 기상청은 해안가 지역에서는 해수면의 일부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피해 발생은 예상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시안 뷰티’ 창조 나선 서경배 아모레 회장…‘자신만만’ [KJtimes=견재수 기자]“세 번째 용산시대를 맞아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30개국 글로벌 시장 개척에 도전해 K-뷰티를 넘어서는 ‘아시안 뷰티’를 창조하겠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서 회장은 6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 홀’에서 열린 창립 73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은 포부를 천명했다. 그러면서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있는 용산은 한반도를 넘어 새롭게 열리는 유라시아 시대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켜 나가고자 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꿈도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라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온 길보다 더 먼 길을 바라보며 ‘세 번째 용산시대’를 향한 여정을 힘차게 개척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사실 지난 1945년 9월 5일 창립한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기업 소명,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의 실현을 위해 정진해왔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에서 첫 화장품 연구소 설립, 화장품 수출,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을 통해 73년간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