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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완화 기조’ 유지 한 일본은행…왜

기준금리 –0.1% 동결…목적은 2%의 물가 목표 실현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은행이 금융완화 기조를 유지하는 모양새다.


19일 일본은행은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2%의 물가 목표 실현을 위해 현행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다수 찬성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NHK는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이에 따라 기준금리를 마이너스(-) 0.1%로 동결하고 10년 만기 국채 금리(장기금리)도 계속 0%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일본은행은 예상 물가 상승률에 대해 보합권 내에서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교도통신은 일본은행이 일본 내 경기 상황에 대해 완만하게 확대하고 있다며 이전 견해를 유지했고 지난 46월 일본의 실질 국내총생산(GDP)23개월 만에 높은 수준으로 성장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향후 정책 전망에 대해 내년 10월로 예정된 소비세율 인상 등을 고려해 당분간 현재의 매우 낮은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은행은 지난 7월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되 장기금리의 상승은 일정 부분 용인하기로 했다.


교도통신은 보도를 통해 지난 8월 이후 장기금리의 상승이 일정 부분 있었지만 좁은 범위에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 수정에 따른 효과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붉은 불개미, 대구 건설현장서 발견...중국산 석재서 이동 [KJtimes=이지훈 기자]대구 북구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붉은불개미 일개미 7마리가 발견됐다. 환경부는 17일 건설 현장 관계자가 조경용 중국산 석재에서 붉은불개미 의심 개체를 발견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했으며, 검역본부가 붉은불개미로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중국산 석재는 지난 10∼11일 부산 감만부두터미널에서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부와 검역본부, 대구시는 매뉴얼에 따라 붉은불개미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견 지점과 주변 지역에 초동 대응을 했다. 발견지점에는 통제 라인을 설치하고 120여 개의 조경용 석재에는 약제를 뿌리고 비닐로 밀봉했다. 아울러 환경부, 검역본부, 대구시 직원 등이 주변 지역을 조사했다. 이번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조경용 석재는 중국 광저우 황푸항에서 출발해 8대의 컨테이너에 나뉘어 적재됐던 것으로, 지난 7일 부산 부두에 입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모두 일개미로 번식 능력은 없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환경부 등 관계 기관은 이날 전문가 합동조사로 발견지와 그 주변 지역에서 붉은불개미 추가 존재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검역본부는 중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