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20일 아파트투유에서 서울 신마곡벽산블루밍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555-3번지 외 28개 필지에 들어서는 '신마곡 벽산 블루밍 메트로'는 서울 중심부와 바로 통하는 5호선 개화산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신마곡 벽산 블루밍 메트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6개 동 규모의 아파트, 오피스텔 및 근린시설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49~84㎡ 총 298세대 중 83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팬트리, 워크인창고, 드레스룸이 적용될 예정이다.
아파트투유를 통한 청약 신청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청약 조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