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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정은, 송이버섯 2톤 선물...이산가족에 나눠준다

[KJtimes=김봄내 기자]김정은 위원장이 송이버섯 2톤을 선물로 보내왔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20일 오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김 위원장이 보낸 송이버섯 2톤이 오늘 새벽 536분 성남 서울공항에 화물수송기 편으로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 선물은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모두 나눠 보낼 예정이며 특히 고령자를 우선해 4천여명을 선정했고 각각 송이버섯 약 500g 분량을 추석 전에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선물과 관련, "북한에서 마음을 담아 송이버섯을 보내왔습니다. 북녘 산천의 향기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부모형제를 그리는 이산가족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픈 가족의 얼굴을 보듬으며 얼싸안을 날이 꼭 올 것입니다. 그날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고 윤 수석이 전했다.






붉은 불개미, 대구 건설현장서 발견...중국산 석재서 이동 [KJtimes=이지훈 기자]대구 북구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붉은불개미 일개미 7마리가 발견됐다. 환경부는 17일 건설 현장 관계자가 조경용 중국산 석재에서 붉은불개미 의심 개체를 발견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했으며, 검역본부가 붉은불개미로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중국산 석재는 지난 10∼11일 부산 감만부두터미널에서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부와 검역본부, 대구시는 매뉴얼에 따라 붉은불개미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견 지점과 주변 지역에 초동 대응을 했다. 발견지점에는 통제 라인을 설치하고 120여 개의 조경용 석재에는 약제를 뿌리고 비닐로 밀봉했다. 아울러 환경부, 검역본부, 대구시 직원 등이 주변 지역을 조사했다. 이번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조경용 석재는 중국 광저우 황푸항에서 출발해 8대의 컨테이너에 나뉘어 적재됐던 것으로, 지난 7일 부산 부두에 입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모두 일개미로 번식 능력은 없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환경부 등 관계 기관은 이날 전문가 합동조사로 발견지와 그 주변 지역에서 붉은불개미 추가 존재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검역본부는 중국에서

[평양정상회담]증권사들의 분석…들어보니 [KJtimes=김승훈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8일부터 평양에서 남북정상 회담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관련주들이 들썩이는 등 분위기가 고조된 모습이다. 그러면 이후 증시 변화에 대해 증권사들은 어떻게 분석하고 있을까. 20일 KB증권은 20일 9·19 평양공동선언이 과거 남북정상회담 결과보다 진일보했다며 북한 개방 관련주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지난 19일의 경협주 주가 흐름과는 별개로 북한의 공식적인 ‘비핵화 조치 선 제시’는 의미 있는 성과이며 향후 북미 대화에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분석했다. KB증권은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남북 긴장 완화가 아니라 긴장 해소라며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종식은 한국 경제와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한 단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남북 정상회담에도 주식시장의 단기적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주식시장 측면에서의 단기적인 변화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대신증권은 "·19 평양선언으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으며 한국 경제와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 회복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