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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강세 속 수익 내는 일본펀드 인기 ‘쑥’

일부 상품은 10%대 수익…1개월 수익률 평균 4.48%

[KJtimes=김현수 기자]“올해 일본 증시 강세를 이끄는 종목은 대외 불확실성에 둔감하고 소비 개선 수혜가 예상되거나 확실한 수요가 있는 기업들이다. 대부분 헬스케어, 내수소비, 통신업종의 대형주다.”


일본 증시가 최근 강세를 보이면서 한국에서 일본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들이 고수익을 거두고 있는 분위기다.


2일 한국의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설정액 10억원 이상 펀드의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지난 928일 기준 일본 펀드 44개의 최근 1개월 평균 수익률은 4.48%였다. 더욱이 3개월 수익률은 3.93%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신흥국 금융 불안 등의 여파로 전체 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1개월이 평균 -0.50%, 3개월이 -1.55%로 손실을 보는 상황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무엇보다 엔화 약세를 타고 일본 증시가 고공행진한 영향이 크다. 지난 1일 달러당 엔화 환율은 장중 113.95엔까지 상승(엔화 가치 하락)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날 도쿄 증시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보다 125.75포인트(0.52%) 오른 24,245.76으로 거래를 마쳐 199111월 이후 약 27년 만의 최고치로 마감했다.


실제 일본 펀드의 상품별 1개월 수익률을 보면 한국투자KINDEX일본레버리지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재간접파생형)’(10.21%), ‘KBKBSTAR일본TOPIX레버리지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재간접파생형)’(10.06%) 등은 10%대의 수익을 올렸다. 일본 펀드는 최근 6개월과 연초 이후 수익률도 각각 6.60%, 1.29% 수준이다.






태풍 '콩레이' 영향에 부산 주말 축제 줄줄이 변경 [KJtimes=이지훈 기자]한반도 쪽을 향해 북상 중인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토요일인 6일 부산에 근접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부산지역에 이번 주말 예정된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 4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가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북상하는 태풍 '콩레이'로 초비상이 걸렸다. 영화제 측은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된 야외행사장 비프 빌리지를 이날 오전 철거했다. 5∼7일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예정된 영화제 야외 행사를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 영화의전당 내 아주담담 라운지로 모두 옮겨 진행하기로 했다. 비프 빌리지를 철거함에 따라 주말 이후에도 야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행사가 모두 실내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6일 해운대 구남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2회 부산퀴어문화축제는 한주 연기해서 개최한다. 퀴어문화축제는 해운대구가 주최 측의 구남로 사용을 불허함에 따라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야외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됐던 지역 축제도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이번 주말 금정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라라라페스티벌, 금어빛거리축제, 땅뫼산 생태 가을 운동회가 다음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