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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주민들 ‘뿔났다’…서명운동 ‘확산’

잦은 추락사고 ‘오스프리’ 배치에 “안전 위협” 반발

[KJtimes=권찬숙 기자]일본 도쿄 주민들이 났다. 일부 주민들은 평화로운 삶이 위협받는다며 서명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2일 산케이신문은 주일미군이 도쿄 요코타 기지에 수직이착륙기 CV-22 오스프리 5기를 정식 배치하고 오후에는 2기가 이·착륙 훈련을 벌였으며 주일미군이 집중적으로 배치된 오키나와(沖繩)를 제외하고 일본 내에 오스프리가 배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주일미군은 2024년까지 요코타기지에 배치하는 오스프리를 총 10대로, 운용 인력은 총 450명으로 각각 늘릴 계획이다.


하지만 현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요코타 기지 인근에는 인구 밀집 지역이 많은 데다 오스프리가 그동안 많은 사고를 일으켜서 안전에 위협이 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 반대파 주민 180여명(주최측 추산)은 같은 날 요코타기지 근처에서 집회를 열고 오스프리는 요코타에서 나가라”, “미일 지위협정을 개정하라고 주장했다.


산케이신문은 보도를 통해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이 기자들에게 비행훈련과 관련, “안전확보는 물론이고 주변 주민의 생활에 최대한 배려하는 것이 대전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태풍 '콩레이' 영향에 부산 주말 축제 줄줄이 변경 [KJtimes=이지훈 기자]한반도 쪽을 향해 북상 중인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토요일인 6일 부산에 근접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부산지역에 이번 주말 예정된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 4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가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북상하는 태풍 '콩레이'로 초비상이 걸렸다. 영화제 측은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된 야외행사장 비프 빌리지를 이날 오전 철거했다. 5∼7일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예정된 영화제 야외 행사를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 영화의전당 내 아주담담 라운지로 모두 옮겨 진행하기로 했다. 비프 빌리지를 철거함에 따라 주말 이후에도 야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행사가 모두 실내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6일 해운대 구남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2회 부산퀴어문화축제는 한주 연기해서 개최한다. 퀴어문화축제는 해운대구가 주최 측의 구남로 사용을 불허함에 따라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야외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됐던 지역 축제도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이번 주말 금정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라라라페스티벌, 금어빛거리축제, 땅뫼산 생태 가을 운동회가 다음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