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상강', 비 내려도 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KJtimes=이지훈 기자]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23일 오전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수도권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나쁨' 수준까지 올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폭이 좁고 매우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가 빠르게 동쪽으로 향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특히 서해 중부 해상과 경기 서해안에서 비구름대가 매우 강하게 발달하면서 동쪽으로 향해 중부지방에는 오늘 낮까지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30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남부지방에는 오늘 낮까지 약하게 비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서울(42/), 경기(58/), 인천(38/), 광주(49/), 충북(49/), 전북(43/), 경북(39/)에서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3675/) 수준을 보이고 있다.

 

나머지 지역은 '보통'(1635/) 또는 '좋음'(015/)이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