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얼굴천재’ 차은우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스마트 워치 화보에 등장했다.
차은우가 가진 반듯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마트 워치가 추구하는 도시적이고 심플한 무드와 한 치의 오차없이 일맥상통했다. 시계를 바꿔 찰 때마다 다이얼과 기능을 면밀히 살펴보고 그에 맞는 표정과 포즈에 몰입하며 전체적인 스타일과 룩을 완성도 있게 전달한 차은우는 ‘최근 들어 다양한 화보를 촬영했지만, 이번 화보는 정말 잘 찍고 싶었다’고. 이제 막 데뷔 4년 차에 스물 한 살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꽃 띠 청춘 차은우는 ‘아직 해본 것보다 해야 할 것이 많아 행복하다’며 시종일관 즐거운 기분으로 스태프들과 소통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스마트 워치 컬렉션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Google Fit 또는 제3자 앱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유형의 운동시 심박수를 자동으로 추적하고, 내장형 GPS를 통해 스마트워치로 거리를 기록하는 등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선보인다. 신선한 디지털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스마트 워치 컬렉션은 이번 화보를 통해 발굴한 차은우의 숨겨진 매력을 통해 여과없이 전달되었다.
‘얼굴천재’ 차은우의 젠틀하고 훈훈한 매력은 11월 1일 발행되는 퍼스트룩 매거진 166호 커버스토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