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강다니엘 스페셜 캔 인기 ‘조기 품절’…온라인 반응도 뜨거워

 

[kjtimes=정소영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달 초 한정판으로 출시한 강다니엘 맥주가 소장 아이템으로 인기를 모으며 일부 판매처에서 조기 품절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 스페셜 캔은 12월 그룹 워너원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는 강다니엘의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모델 활동을 기념하고자 특별히 제작했다.


실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강다니엘 스페셜 캔은 출시 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SNS 구입 인증 열풍이 불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하이트진로 공식 인스타그램 강다니엘 스페셜 캔 관련 게시글에는 댓글 33백건, 좋아요 36천건 등을 기록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구입 인증 댓글이 대부분이며 '어떻게 구입했느냐', '우리 동네에는 구할 수 없는데 구입처가 어디인가' 등의 구입처 관련 문의가 많다.


일부 판매처에서는 구입 문의가 많아 입고 현황 및 판매일을 별도로 안내하고, 판매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 당일 스페셜 캔 구입을 위해 마트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대기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스페셜 캔이 강다니엘의 엑스트라콜드 모델 활동을 기념하는 동시에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되었기를 기대한다. 생산한 스페셜 캔은 이미 출고가 완료됐지만, 각 마트별 재고 상황에 따라 판매 시점이 다를 수 있어 현재도 구입이 가능한 곳이 있다"고 말했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