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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세상만사

엠코르셋, 앤클라인과 언더웨어 비즈니스 라이선스 계약 체결


[KJtimes=유병철 기자]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뉴욕을 대표하는 굴지의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 앤클라인(Anne Klein)과 언더웨어 부문 판매 및 유통 등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앤클라인은 1968년 혁신적인 디자이너 앤클라인(Anne Klein)에 의해 설립됐으며, 미국 패션업계 3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50년 전통의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다. 60~70년대 획일화된 여성복에서 벗어나, 재킷·상의·하의 등을 별도로 믹스 매치할 수 있는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여 미국 패션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에도 뉴욕 감성을 담은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서 앤클라인 고유의 고급스러움과 동시대적인 감성을 담은 패션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브랜드를 전개 중이며, 미국본사에서는 LVMH그룹과 알렉산더왕, 클럽모나코, 보스, 도나카렌 등의 브랜딩을 담당했던 ‘Kramer Design Group’에서 2016년부터 전체적인 BI, 스토어 디자인, 패킹 등 뉴브랜딩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여성복, 핸드백, 패션액세서리, 신발, 쥬얼리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있으며, 롯데·현대·신세계 주요 백화점과 아울렛 등에 68개 여성복 매장과 40여개 핸드백 매장을 통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엠코르셋은 이번 앤클라인과의 비즈니스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내년 상반기 론칭 예정인 언더웨어 브랜드를 세계 최초로 국내 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2008년 세계적 언더웨어 기업인 HB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원더브라, 플레이텍스, 저스트 마이 사이즈 등 굵직한 글로벌 브랜드들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경험이 있어 오랜 전통의 미국 패션브랜드 앤클라인과 젊고 패기 있는 엠코르셋의 협업에 대한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새롭게 탄생하게 될 앤클라인 언더웨어는 자신만의 패션 가치관을 가진 현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모던하면서도 화려한 디자인의 란제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언더웨어가 아닌, 겉옷과 믹스 매치해 때로는 란제리룩으로도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언더웨어 룩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계현 엠코르셋 대표이사는 원더브라·플레이텍스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전개해 온 자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굴지의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 앤클라인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언더웨어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앞으로도 검증된 글로벌 브랜드들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 기업으로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엠코르셋은 원더브라·플레이텍스 등 유수의 글로벌 언더웨어 브랜드들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9년 출범 이후 단 한 번의 후퇴 없이 연 매출 성장 기록을 세우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코스닥 입성에도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알리바바 최대 협력사인 바오준(Baozun, 나스닥: BZUN)과 언더웨어 부문 독점 파트너쉽을 맺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엄마가 알면 좋은 상식, 우리 아이 얼굴 점 언제 빼는 게 좋을까? [KJtimes=김봄내 기자]엄마가 알면 좋은 상식, 우리 아이 얼굴 점 언제 빼는 게 좋을까? #저도 여기저기 점이 많은 편인데, 유전인지 모르겠지만 7살짜리 우리 딸 아이도 얼굴에 점이 생겨나더라고요. 처음엔 작게 뭔가 묻은 것처럼 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더 커져가는 것 같아요. 아이가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놀림 받을까 봐 미리 점을 빼주고 싶지만 아직 어리기도 하고... 지금 딸 아이 점을 빼줘도 괜찮을까요?” 7살 딸을 둔 엄마 이지현씨(가명, 35세)의 걱정이다. 어릴 땐 없었던 아이의 얼굴에 하나 둘 점이 생기기 시작하면 이를 걱정하는 엄마들의 우려가 적잖다.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미용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점이 더 많아질까 봐 혹은 더 커질까 봐 걱정돼서다. 예전엔 없었지만 성장기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문득 점이 생기기도 한다. 건강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깨끗한 얼굴을 위해 제거는 불가피하다. 아이 얼굴에 생긴 점, 언제 빼는 게 좋을까. 이에, 그랜드성형외과병원 김선지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일반적으로 점을 뺄 때는 사춘기 이후에 시술 받는 것을 권장한다. 피지선은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