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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국회]노웅래 의원, 비위로 얼룩진 도핑방지위원회 ‘철퇴’ 가능한 입법 추진

직원들 비위행위 근절 위한 감사원 감사 법적 근거 마련…공정‧투명성 강화


[kjtimes=견재수 기자] 스포츠계의 검찰로 알려진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각종 비리와 비위행위 근절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갑)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5일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도핑방지위원회의 비위행위가 드러날 경우 감사원 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 임직원들의 업무 수행 관련 수뢰, 3자 뇌물 제공 등형법129조부터 제132조 위반 시 벌칙을 적용해 공무원으로 의제하는 등 의 내용이 주요 골자다.

 

노 의원은 도핑방지위원회 소속 임직원들의 청렴성과 공정성 담보를 통해 약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경쟁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도핑방지위원회는 국내 도핑방지전담기구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법정법인이다. 하지만 법정법인으로 운영되다 보니, 직원들의 비위행위에 대한 외부 견제와 감시가 전무한 상태였다.

 

노 의원은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도핑방지위원회의 각종 비리와 비위행위를 지적하며 문체부에 종합감사를 요구하기도 했다.

 

종합 감사결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비롯한 7개 국제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도핑검사 업무 감독을 위해 파견된 도핑방지위원회 직원들이 수 천 만원의 업무 수당을 부당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 채용 과정에서 채용예정인원을 공고하지 않고 서류심사와 면접 없이 깜깜이로 직원을 뽑은 것과 공용차량을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 등 스포츠계의 검찰 역할을 하고 있으면서도 각종 비위 의혹이 드러나면서 외부감시와 견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노 의원은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도핑방지위원회가 각종 비위행위로 도핑검사에 대한 신뢰도가 땅에 떨어졌다도핑방지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반드시 개정안을 통과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고용진, 김민기, 김정우, 김철민, 서영교, 송옥주, 장병완, 조경태, 최재성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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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