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설빙이 쿠앤크와 구슬아이스크림이 만난 ‘쿠앤크구슬설빙’을 선보이며 ‘실패 없는 조합’의 메뉴 개발 신화를 이어간다.
‘쿠앤크구슬설빙’은 바삭한 식감의 초코쿠키와 쿠키앤크림, 바닐라아이스크림과 구슬아이스크림의 조합이 돋보이는 신제품으로, 겉은 흰색의 크림으로 덮여 있어 심플해 보이지만 그 속은 케이크처럼 겹겹이 쌓여있는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지며 풍성하고 달콤한 플레이버의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마지막 한 입까지 버라이어티한 달콤함을 입 안 가득 전한다.
특히, 어떤 조합과도 잘 어울리는 디저트로 정평이 나있는 ‘쿠앤크’를 주원료로 하고, 작년 전체 메뉴 판매 중에서 최고 40%의 점유율을 기록한 ‘구슬아이스크림 설빙(구슬설빙)’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설빙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쿠앤크구슬설빙은 생크림을 비롯한 바닐라 아이스크림부터 초코쿠키까지 다양한 재료를 적절히 조합해 완벽한 밸런스의 달콤함을 경험할 수 있는 메뉴”라며, “특유의 플랫한 외형 비주얼로 연말 파티나 특별한 날 미니 케이크로 즐기기에도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