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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큐어, 김태희 셀프캠 영상 및 시크릿 뷰티템 공개

[KJtimes=김봄내 기자]셀트리온스킨큐어의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CELLCURE)’가 배우 김태희의 힐링 뷰티 아이템 영상을 공개했다.

 

 

셀큐어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브랜드 모델 김태희가 직접 촬영한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피부가 많이 지쳤을 때 김태희가 꼭 사용하는 제품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김태희가 추천한 듀오비타펩 리제너레이팅 앰플은 소비자들도 선호하는 셀큐어 판매율 1위 제품이다. 피부미백 및 주름개선의 효과를 가진 셀트리온의 이중 기능성 특허 성분 듀오비타펩(Duo-Vitapep)’이 항산화 활동을 촉진시켜 피부에 새로운 힘을 부여해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강화해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고농축 앰플이다.

 

 

피부 턴오버 주기에 맞춘 4주간 집중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며, 자외선,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받은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으로, 요즘 같은 미세먼지와 추운 날씨로 인해 피부가 쉽게 예민해졌을 때 사용하기 적합하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