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매 회 자체 시청률을 갱신하며 큰 이슈를 몰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의 송혜교가 지난 7-8회차에서 영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의 누라 스몰 페블 스터드 귀걸이를 착용하며 재벌가 여성답게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바닷가의 조약돌을 닮은 정교한 스터드 귀걸이로 아름답게 간결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모니카비나더의 누라 스몰 페블 스터드 귀걸이는 극중 송혜교의 차수현 대표 캐릭터와도 잘 맞닿아있다.
고조되는 드라마의 전개와 함께 완판 아이콘으로 등극중인 송혜교의 TV 속 이 상품들이 앞으로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