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에서 2019년 기해년을 맞아 ‘마이 위시(MY WISH)’ 컬렉션 황금돼지 주얼리를 선보인다.
스톤헨지가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하여 제안한 황금돼지 주얼리는 귀, 꼬리 등 섬세한 디테일의 귀여운 디자인과 은은한 스톤 장식이 특징이다. 또한, 앙증맞은 펜던트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아 데일리로 착용하기 제격이다. 여기에 ‘Be A Millionaire (부자되세요)’라는 의미를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마이 위시(MY WISH)’ 컬렉션은 디자인마다 특별한 의미가 담긴 미닝 주얼리로 12간지의 동물 캐릭터로 구성되어 생일이나 새해 기념 선물로 인기있는 컬렉션이다.
스톤헨지 관계자는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돼지띠해를 맞아 복과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돼지 주얼리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풍요의 상징인 황금 돼지와 함께 올 한 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금돼지를 포함한 황금돼지 주얼리는 14K 옐로 골드 소재로 목걸이와 팔찌 두 가지로 구성되었으며, 전국 스톤헨지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