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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확행이 돌아왔다!” 식음료업계, 빅사이즈 제품으로 고객 사로잡기 나서

[KJtimes=김봄내 기자]‘소확행이 주를 이뤘던 2018년이 지나,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크고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의 대확행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식음료 업계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물가 인상으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심리적인 만족감은 물론 배까지 든든하고 푸짐하게 채워줄 수 있는 빅 사이즈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오리지널 치킨브랜드 KFC는 최근 오리지널 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오리지널 타워버거를 새롭게 출시했다. 창립자 커넬샌더스의 시크릿 레시피가 담긴 제품으로, 오리지널 치킨을 비롯, 해쉬브라운, 치즈 슬라이스 등 다양한 재료로 속을 가득 채워 타워버거라는 이름에 걸맞게 높고 두터운 높이를 자랑한다.

 

 

작년 말 선보인 점보스틱오븐치킨역시 일반적인 치킨 닭다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사이즈가 특징이다. 또한 대중들이 선호하는 닭다리 부위만을 오븐에 구워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버거킹에서 선보이고 있는 몬스터X’ 역시 빅 사이즈의 제품 중 하나다. 기존에 선보였던 몬스터 와퍼에 이은 몬스터 시리즈 제품으로, 스테이크 패티와 킹 치킨 패티, 스모크향 베이컨까지 더해, 두툼하고 큰 사이즈를 자랑한다.

 

 

롯데칠성음료에서는 500ml의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를내놓고 있다. 기존 칸타타 제품 대비 약 2배의 큰 용량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이 더 길게 커피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이네켄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710ml 대용량의 슈퍼캔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하이네캔 맥주만의 신선함과 깊은 풍미를 그대로 담았으며,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어 맥주 마니아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에이티넘파트너스, 유상증자로 118억원 신규 유치 [kjtimes=정소영 기자] 에어로케이항공의 지주사 ‘에어이노베이션코리아(이하 AIK)’가 지난달 28일 유상증자로 자본금 118억원을 추가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대주주 에이티넘파트너스가 신규 유치한 자금으로 같은 날 자본금 납입을 완료했다. 이로 인해 에이티넘파트너스는 AIK의 지분 40.1%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변경됐다. 에이티넘파트너스의 전신은 봉제완구 제조업체 ‘조선무역’을 시작으로, 종합지급결제 업체 ‘KSNet’, 복수종합유선방송 사업자(MSO) ‘딜라이브(구 씨앤엠커뮤니케이션)’ 등에 전략적 투자를 통한 성공적인 회사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창업투자 자회사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통해서는 IT와 바이오, 4차산업 관련 기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회사들에 간접 지원함으로서 사회적 기업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무엇보다 재무적 투자자를 뛰어 넘어 성공적인 경영 참여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에어로케이 항공은 에이티넘파트너스로부터의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네 곳의 신청사 중 가장 견실한 자본금을 확보하고 국토부의 신규항공사 선정에 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국내 항공 시장의 발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