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편안한 ‘설캉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설 명절 기간 한정 객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조식 포함 16만원대부터 투숙 가능한 객실 상품을 1월 18일부터 72시간 한정 판매하는가 하면, 단 열흘 간만 기존 윈터패키지에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
우선, 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단 72시간동안 ‘뉴이어 플래시 세일’을 진행,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딜럭스 룸은 1박 19만원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수피리어 룸은 1박 16만원에 예약 가능하며 여기에 2인 조식 뷔페를 파격적인 가격 2천원에 제공한다. 예약기간은 18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전 10시까지 단 72시간이며, 투숙 기간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일부터 2월 6일 중 선택할 수 있다.
미리 사전 결제하는 게 부담된다면 1월 21일부터 예약 가능한 윈터 패키지 설 연휴 프로모션을 노려보자.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양 호텔 시그니처 윈터 패키지 예약 시, 15% 할인 및 특별 추가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2019 기해년을 맞아, 이름에 ‘기’ 또는 ‘해’가 들어가는 고객이 해당 기간 패키지 예약 시, 사전 요청에 한해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객실 업그레이드는 딜럭스 또는 수피리어 룸 예약에 한해 가능하며, 체크인 시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현재 양 호텔에서는 호텔 시그니처 아이템을 증정하고 2인 무료 조식 혜택이 포함된 <시그니처 윈터 패키지>를 2월 28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호텔 로비라운지에서 진한 카카오 스틱에 따뜻한 우유를 직접 부어 먹는 DIY 시그니처 핫초코 2잔과 호텔 시그니처 와인 1병이 체크인 시 제공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겨울 시즌 스타일리쉬하게 활용 가능한 딥그린 색상의 에코 퍼 가방이 제공되며, 특별히 설 연휴 프로모션 기간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점 영화관람권 2매도 추가로 증정한다.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윈터 패키지를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설 연휴 프로모션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21만원대부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18만원대로 예약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