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도심 속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런치와 아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 런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5성 획득을 기념해 만든 식음 프로모션으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에서의 주중 런치와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키스 해링 :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정상가 기준 약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 다.
키스 해링 전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오는 3월 17일까지 열리며, 전시 티켓은 푸드익스체인지 레스토랑 현장에서 수령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