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오는 3월 31일까지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품격 있는 서비스와 스위트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디럭스 또는 마린 스위트에서 럭셔리한 휴식과 함께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으며,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는 물론 제주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의 정식, 여유롭고 품격 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중 아침이나 점심으로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또한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매일 오후 2번, 나만의 D.I.Y 칵테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팝업 트롤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 중문 바다와 마주보고 있는 루프탑 스파티 바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모을정원이 내려다보이는 체크인 라운지에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팝업 트롤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투숙 고객이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오는 2월 28일까지 2박 투숙 시 1박당 5만원 할인 제공과 1인 인원추가 비용 & 엑스트라 베드 1개가 무료로 제공이 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