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갤러리는 딸기 시즌을 맞이해 다채로운 디저트와 티를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뷔페’를 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약 30종의 디저트가 준비된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딸기를 이용한 에클레어, 밀푀유, 와플, 케이크, 타르트 등이 있다. 디저트 스테이션에는 전담 셰프가 항시 대기하며 요리에 대한 설명과 서브를 도와준다. 프로모션 이용객은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과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얼그레이, 캐모마일, 다즐링 등 6종의 차와 커피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