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국회]신용현 의원, “국가출연 연구기관, 69개 연구목적기관 지정 환영"

 
[kjtimes=견재수 기자]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비례대표)은 기재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가 지난 30일 국가출연 연구기관과 기초과학연구원 등 69개 기관을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 지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국가 출연연구기관을 비롯한 기초과학연구원 등 69개 기관이 기재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 결정에 따라 연구목적기관으로 지정된 가운데, 국회에서 연구기관의 안정적 연구 환경 확대를 환영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신 의원은 31일 당 원내정책회의에서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지정과 관련해 과학기술계 오랜 숙원이었던 연구 독립성 그리고 자율성 확보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연구기관들은 업무특성이 고려되지 않는 획일적 공공기관 기준으로 운영되면서,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보장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공운위의 결정에 따라 연구기관의 특수성이 반영된 기관운영이 가능해짐으로써 보다 자율적인 연구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운위의 연구목적기관 결정은 지난해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하, 공운법)에 따른 것으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출신인 신 의원이 20대 국회 개원 초기부터 대표 발의해, 연구목적기관 지정에 앞장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의원은 지난 30년 넘게 연구자로 겪었던 현장의 어려움이 이번 연구개발 목적기관 지정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 “연구현장의 자율성 보장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 국가 연구개발능력의 확대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바른미래당은 앞으로도 과학기술계의 안정적이고 자율적인 연구 환경 조성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증시전망]‘한국 성장세 둔화’ 예상된다고(?)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경제의 수출과 내수가 동시에 부진해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해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유진투자증권은 미국 경제는 1분기에 부진했던 성장세가 2분기에 반등하고 중국경제 역시 부양정책 효과가 시차를 두고 발현되면서 하반기에 성장세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며 올해 세계 경제는 지난해보다 성장세가 둔화하지만 경기침체를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계 경제가 침체는 아니더라도 성장세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내수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경제는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2월 산업활동 동향에 나타난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11개월 연속 하락한 가운데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역시 9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1~2월 전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3% 감소해 역성장세로 반전했고 1~2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증가해 둔화 기조를 이어갔다”면서 “수출 역성장에 내수 부진이 가세한 설상가상 국면으로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성장에 그친 지난해 3분기처럼 부진이 재현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NH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