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역 당국이 골머리 앓고 있는 사연

돼지콜레라 확산…감염지역 5곳으로 증가

[KJtimes=김현수 기자]“극히 중대한 국면이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농림수산성이 전면에서 조치를 취해야 할 상황이 됐다.”


요시카와 다카모리 농림수산상의 말이다. 이는 돼지콜레라가 퍼지자 방역 당국이에 비상이 걸린 것에 따른 것이다. 농림수산성은 6일 아이치현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추가 확산 방지책을 논의했다.


이날 NHK는 일본에서 돼지콜레라 감염이 확산해 현지 방역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아이치(愛知)현 도요타(豊田)시의 양돈장에서 돼지콜레라 감염 사례가 확인돼 방역 당국이 이곳에서 사육 중인 돼지 6600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서 돼지콜레라 감염 사례는 지난 1992년 이후 없었지만 지난해 9월 기후(岐阜)현의 축산농가에서 감염이 확인된 뒤 감염 지역이 넓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기후현과 아이치현 외에도 오사카(大阪), 나가노(長野), 시가(滋賀)현 등 5개 광역 지자체에서 감염 사례가 나왔다.


NHK은 보도를 통해 지난해 9월 돼지콜레라가 유행을 시작한 이후 아이치현의 양돈장에서 감염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 현에서는 작년 12월부터 멧돼지의 돼지콜레라 감염만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작업 “성공적 마무리”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사모펀드 ‘키스톤PE’와 주식 매매계약을 통해 디에스씨밸류하이1호 주식회사(이하 디에스씨밸류하이)의 지분 50% 및 경영권을 사들인 바 있다. 디에스씨밸류하이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지분 99.2%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출신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 사내이사 과반과 디에스씨밸류하이 사내이사 3인 중 2인을 채워 이사회 의결권 및 경영권도 확보했다. 당초 152억 5000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디에스씨밸류하이 지분 100% 보유하려던 계획에서 87억 5000만원의 자금만 투입해 디에스씨밸류하이 지분 50%를 매입해 경영권을 확보한 셈이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디에스씨밸류하이 50% 지분 매입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경영권을 완전히 확보한 상태”라며, “남은 50%는, 계약 상대방인 인터불스의 경영권이 양도되는 과정 중에 있어 거래 상대방 특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상대측의 경영권 이전이 완성되거나 신·구 경영진이 합의가 되면 나머지 50%의 지분 매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 1분기부터 한국테크놀

미스트롯 가수 김양, ‘흥’ 에 들썩이게 할 신곡 ‘흥부자’ 발매
[KJtimes=김봄내 기자]가수 김양이 오늘(30일) 흥바람나는 신곡 ‘흥부자’ 를 발매했다. ‘김양'은 MBC 합창단에서 활동을 하다 선배가수 '송대관'의 지원사격으로 2008년에 "우지마라"로 데뷔하며 트로트계에 이름을 알렸고 이후, ‘웃어야지’, ‘당신믿어요’, ‘연분’, ‘회초리’ 주옥같은 곡들을 발표하였으며, 최근 큰 화제가 되고 있는 tv 조선 ‘미스트롯’ 에 출연하여,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인 바 있다. 흥부자는 연분 이후로 2년만에 선보이는 김양표 복고 트로트이다. 마치 행진곡을 연상시키는 마칭밴드사운드로 곡을 포문을 연다. 그 후 청량감있는 보컬, 신나는 드럼비트, 기타 사운드, 보컬 사이의 경쾌한 브라스 세션은 하나가 되어, 누구에게나, 절로 어깨춤을 들썩이게 한다. 이 전까지 주로 애조 있는 보컬이였던 그녀가 새롭게 시도하는 밝은 보컬은 듣는이에게 신선하게 다가온다. ‘흥부자 부자 흥부자가 왔어요, 한번뿐인 인생길에 놀다갑시다’ 의 단순한 멜로디와 가사는 누구나 한번 들으면 외울 정도로 대중적이며, 코러스 ‘김현아’, 기타 ‘이태욱’, 리얼브라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맨들이 함께했다. 오늘 발매된 김양의 흥부자는 소리바다를 비롯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