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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르셋, K2 그룹에 기능성 언더웨어 납품…ODM 사업 진출


[KJtimes=유병철 기자]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기능성 언더웨어 ODM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엠코르셋은 “K2그룹과 45000만원 규모의 ODM 계약 체결을 통해 소속 브랜드인 와이드앵글, 아이더, K2의 남녀 기능성 언더웨어를 생산해 지난 1월 말 납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엠코르셋이 자사 브랜드와 글로벌 유수의 고품질·고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 생산 및 전개 노하우를 쌓은 것은 물론, 다양한 자사 및 라이선스 브랜드를 위해 연구개발에 강한 언더웨어 전문 디자인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때문에 단순 위탁 제조방식이 아닌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으로 디자인 기획 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엠코르셋이 도맡아 진행했다.

 

엠코르셋이 납품한 K2그룹의 언더웨어 품목 수는 총 46개로 와이드앵글 3가지 스타일의 브라, 팬티, 드로즈, 아이더 9가지 스타일의 브라, 팬티, 여 팬티, 남 드로즈, 남 런닝, K2 14가지 스타일의 브라, 팬티, 남 드로즈, 남 런닝, 니트 트렁크 세트로 다양하다.

 

최근 고기능성 원단으로 제작한 다양한 기능성 속옷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면서 기능성 속옷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등산·캠핑 등 아웃도어에서 속옷은 더욱 기능성이 중요하다. K2그룹은 앞으로도 엠코르셋이 가진 언더웨어 기획 및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기획할 예정이며, 엠코르셋 또한 향후 기능성 속옷 시장 확대를 통해 ODM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엠코르셋의 김계현 대표는 자사 브랜드뿐 아니라 굵직한 글로벌 브랜드들까지 성공적으로 전개해 온 배경에는 상품 기획단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놓치지 않는 엄격한 품질관리가 있었다“K2그룹과의 이번 ODM 계약 및 납품 진행을 통해 양사간의 협력을 도모함은 물론 향후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들과도 협력을 검토하는 등 사업 영역을 보다 확대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엠코르셋은 다양한 기능성 속옷의 장점을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판권을 확보해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해당 브랜드들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와 같은 언더웨어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해는 이번 ODM 시장 진출뿐 아니라 브랜드 상표권 인수, M&A 등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남성 언더웨어 라인 확대, 뷰티 브랜드 론칭 등 신규 브랜드 및 카테고리 확장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작업 “성공적 마무리”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사모펀드 ‘키스톤PE’와 주식 매매계약을 통해 디에스씨밸류하이1호 주식회사(이하 디에스씨밸류하이)의 지분 50% 및 경영권을 사들인 바 있다. 디에스씨밸류하이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지분 99.2%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출신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 사내이사 과반과 디에스씨밸류하이 사내이사 3인 중 2인을 채워 이사회 의결권 및 경영권도 확보했다. 당초 152억 5000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디에스씨밸류하이 지분 100% 보유하려던 계획에서 87억 5000만원의 자금만 투입해 디에스씨밸류하이 지분 50%를 매입해 경영권을 확보한 셈이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디에스씨밸류하이 50% 지분 매입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경영권을 완전히 확보한 상태”라며, “남은 50%는, 계약 상대방인 인터불스의 경영권이 양도되는 과정 중에 있어 거래 상대방 특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상대측의 경영권 이전이 완성되거나 신·구 경영진이 합의가 되면 나머지 50%의 지분 매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 1분기부터 한국테크놀

미스트롯 가수 김양, ‘흥’ 에 들썩이게 할 신곡 ‘흥부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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