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화)

  • 흐림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1.1℃
  • 구름조금서울 -4.0℃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1.1℃
  • 맑음고창 -4.9℃
  • 맑음제주 1.2℃
  • 흐림강화 -4.5℃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5℃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국회]김순례 의원,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유족에게 사과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비례)은 최근 논란이 된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발언에 대해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사과한다고 11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 토론회와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먼저, 이유를 불문하고,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 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5.18 유공자 및 유족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5.18 민주화운동은 1993년 김영삼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차원의 재평가가 이루어 졌으며 그 역사적 상징성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견도 있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제기된, 북한군개입설을 비롯한 각종 5.18관련 비하발언들은 자유한국당의 공식입장이 아닐뿐더러 본 의원 역시 동의하지 않는다다만, 당시 주최 측이 낸 의견들과 내빈으로 참석한 제 발언이 섞여 와전된 부분이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제가 이야기한 부분은 오로지 5.18 유공자 선정 관련해서 허위로 선정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좀 더 선정기준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만들어서 허위유공자를 철저히 걸러내는 것이 유공자분들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달과정에서 잘못된 표현으로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으로 생각하며, 다시 한 번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족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8종북 좌파들이 판을 치며 5·18 유공자라는 괴물 집단을 만들어 세금을 축내고 있다는 발언을 해 같은 당 이종명, 김진태 의원과 함께 제명 요구를 받는 등 거센 후폭풍에 휩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