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전국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는 싱그러운 딸기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딸기 메뉴와 오감만족 딸기 농장 체험 등의 혜택이 포함된 ‘베리어썸 패키지’를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평창은 3월 31일까지, 켄싱턴 제주 호텔은 2박 이상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프리미엄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세트를 제공하는 ‘힐링 모먼트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으며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베리어썸 패키지는 호텔 6개 지점(여의도, 평창, 설악, 제주,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남원예촌 바이 켄싱턴)과 리조트 10개 지점(청평, 설악비치, 경주, 충주,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서귀포, 제주한림, 글로리콘도 해운대, 한국콘도 제주중문)에서 진행된다.
제철 딸기를 이용한 음료, 디저트, 애프터눈 티세트 등 눈과 입을 만족시킬 풍성한 딸기 메뉴와 딸기 농장 체험, 딸기 잼 만들기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 여행을 떠나기에도 좋다.
베리어썸 패키지 주요 혜택으로는 객실 1박과 딸기 음료 2잔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도 지점별 미니 딸기 뷔페, 딸기 애프터눈 티세트, 딸기 생크림 케이크, 딸기 구름 라떼, 딸기 스무디, 딸기 농장 체험, 딸기 잼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