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푸른 제주로 힐링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얼리 스프링 패키지를 오는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얼리 스프링 패키지는 따뜻한 제주에서 재충전을 위한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디럭스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 풀 사이드 카페 케니라운지 등 4개의 레스토랑에서 아침 또는 점심을 택할 수 있는 다이닝 2인 1회가 제공된다.
한편, 온라인 예약 시 박당 1만원 할인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2박 이상 투숙 시 10만원 상당 풀사이드 뷰 업그레이드 및 이국적인 루프탑에서 펼쳐지는 핫한 풀 파티 ‘스파티’ 2인 1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