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3 (토)

  • 맑음동두천 12.5℃
  • 구름조금강릉 10.0℃
  • 맑음서울 13.2℃
  • 구름조금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2.4℃
  • 흐림울산 10.2℃
  • 연무광주 14.9℃
  • 구름많음부산 13.3℃
  • 맑음고창 13.0℃
  • 연무제주 11.9℃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2.0℃
  • 구름조금금산 12.4℃
  • 구름조금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9.4℃
  • 구름조금거제 12.9℃
기상청 제공

이스타항공 지주사 ‘이스타홀딩스’, 페이퍼컴퍼니 의혹(1보)

 [kjtimes=견재수 기자] 이스타항공의 지주사 이스타홀딩스(대표이사 이수지)’에 대한 페이퍼컴퍼니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스타홀딩스는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의 자녀 2명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사실상 개인회사로 장녀 이수지(30)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본지는 페이퍼컴퍼니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22일 오후 이스타홀딩스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접촉을 시도했지만 오피스텔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또한 이스타홀딩스라고 안내된 전화번호로 통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은 곳은 이스타항공 모 부서였다. 해당 직원은 전화번호는 이스타항공 부서 전화번호라며 이스타홀딩스가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과 이스타홀딩스는 별개의 회사라고 밝혔다.이어 이스타홀딩스로 전화를 했는데 왜 이스타항공 직원이 받느냐는 질문에는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업무 담당자가 있으니 별도로 연락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후 이스타항공 측은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상태다.
 
최근 이스타항공은 증시 상장과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노선 확보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지주사의 페이퍼컴퍼니 의혹이 커다란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신장중학교 축구부’ 눈길 끄는 까닭 [KJtimes=김승훈 기자]“위기 속에 학교 축구 희망은 있다.” 신장중학교(경기하남·감독 구중달) 축구부가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북 군산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에서 ‘공부하는 운동선수’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게 그 이유다. 신장중 축구부는 ‘2019 금석배’에 참가중인 학교 축구 선수단 중 유일하게 학교 축구의 맞수 서울 신천중을 5대1, 저학년 경기에서는 경남유스인 군북중을 6대 0이라는 큰 점수 차로 승리했다. 이처럼 신장중 축구부는 8강 토너먼트에 동시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가 값진 것은 체육계의 ‘공부하는 운동선수 정책’에 따라 클럽과 프로산하 유스팀 소속의 선수들에 비해 수업과 운동이라는 이중고에도 승리를 일궈냈다는 것이다. 신장중 축구부의 이번성과는 학교축구의 신선한 자극제가 되고 있다. 위기의 학교축구는 프로산하 유스팀이나 지역 클럽팀과 비교해 합숙 동계훈련이나 재정적 지원이 부족하지만 이런 가운데 지도자의 맞춤형 코칭과 선수들의 자율적 훈련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이기 때문이다. 구중달 신장중학교 축구부 감독은 “어려운 학교 축구부 환경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