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4 (목)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5.4℃
  • 맑음광주 3.3℃
  • 구름조금부산 5.9℃
  • 맑음고창 2.8℃
  • 흐림제주 9.3℃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2℃
  • 구름조금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일본 요즘뜨는 정보

日 장애인 고용 미달 부처 ‘비상 걸린 사연’

채용미달 인원 1인당 600만원씩 예산 삭감

[KJtimes=김현수 기자] 일본 정부가 각 부처의 장애인 고용이 법정 수준대로 이행되도록 강제하기 위해 예산이라는 압박 수단을 꺼내 들었다.


1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장애인 정책을 담당하는 후생노동성은 장애인 법정 고용률에 미치지 못하는 각 부처 예산을 채용 미달 인원 1인당 연간 60만엔(600만원)씩 계산해 삭감하기로 했다.


일본에서 민간기업의 경우 기업 규모에 따라 일정 비율의 장애인을 채용하지 않을 경우 미달 인원을 따져 1인당 월 5만엔, 연간 60만엔의 부담금을 내야 한다. 그러나 공공기관은 이런 벌칙 규정이 없어 법정 수준만큼 장애인을 뽑지 않아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중앙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무자격자를 장애인 채용으로 둔갑시키는 등 장애인 고용실적을 부풀린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후 대책을 검토해온 후생노동성은 민간기업에 적용하는 부담금을 정부 부처 등 공공기관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다만 공공기관은 부담금을 물리는 방식이 아니라 미달한 인원만큼의 돈을 이듬해 비품구매 등의 예산에서 덜어내기로 했다.


한편 일본 중앙정부는 28개 행정기관에서 작년 기준으로 약 3700명의 장애인 고용이 미달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올해 말까지 4천명 정도의 장애인을 공무원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또 엉뚱한 사람이 장애인으로 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장애인 고용률에 산입되는 장애인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담는 방향으로 장애인고용촉진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 봄 향기 머금은 ‘보태닉 에디션’ 론칭 [KJtimes=유병철 기자]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전개하는 아메리칸 코튼 보정웨어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가 기존 프리미엄 라인을 한 단계 넘어선 ‘비욘드 프리미엄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상품이자 비욘드 프리미엄 라인의 첫 제품으로 봄기운 가득한 ‘보태닉 에디션’을 론칭한다. 비욘드 프리미엄 ‘보태닉 에디션’은 2019 봄여름 트렌드를 반영해 꽃과 나뭇잎 등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정원을 연상케 하는 보태니컬 패턴 레이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블로썸 핑크·가든 아이보리·아이리스 블루·선샤인 베이지·퀸 블랙 등 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컬러 구성도 눈길을 끈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무리한 가슴 압박 없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감싸주는 브라렛 스타일로 가벼움과 편안함을 더했다. 이에 가슴을 모아주고 받쳐주는 주요 기능을 위해 브라 안쪽과 어깨 부분에 리프팅 패널을 넣어 자연스럽게 가슴 볼륨이 살아나도록 했으며, 풀커버리지 레이스컵과 넓은 레이스 밴드가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가슴을 서포트해 매끈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어 준다. 한 단계 더 높인 프리미엄 라인답게 원단 역시 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