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4 (목)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5.4℃
  • 맑음광주 3.3℃
  • 구름조금부산 5.9℃
  • 맑음고창 2.8℃
  • 흐림제주 9.3℃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2℃
  • 구름조금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日, 르노 회장이 ‘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 의장 맡았다

경영위원회 신설…3사 CEO 회의체 구성

[KJtimes=권찬숙 기자]3사 연합체를 구성하는 프랑스 르노그룹, 일본 닛산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는 공동 개발과 부품 조달 등을 진행하기 위한 새로운 회의체를 만들기로 했다.


1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3사의 경영 책임자들은 이날 오후 요코하마(橫浜)시에 있는 닛산차 본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얼라이언스 경영 위원회'를 새롭게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회견에는 닛산차의 사이카와 히로토(西川廣人) 사장, 미쓰비시자동차의 마스코 오사무(益子修) 회장, 르노그룹의 세나르 회장과 티에리 볼로레 최고경영자(CEO)가 자리를 함께했다.


3사의 경영 책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연합체의 수장이던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이 5년간의 연봉 50억엔(500억원)을 축소 신고한 혐의 등으로 도쿄지검에 체포됐던 지난해 1119일 이후 처음이다.


새로운 회의체는 3사의 CEO로 구성하고 의장은 세나르 르노그룹 회장이 맡기로 했다. 이는 곤 전 회장이 강력한 권한을 가졌던 이전 체제와의 결별을 의미한다.


세나르 르노그룹 회장은 회견에서 "나는 닛산의 회장이 되려고 생각하고 있지 않다""(닛산의) 거버넌스를 존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곤 전 회장 시절에는 그가 이끈 '얼라이언스 보드(이사회)'가 중심이 돼 3사 연합체가 운영됐다. 새 회의체는 곤 전 회장 체제에서 네덜란드에 있는 2개 총괄회사를 대신해 기업 협력과 관련된 실무와 경영을 감시하는 기관으로서 매월 파리 또는 도쿄에서 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곤 전 회장은 닛산과 미쓰비시 회장직에서 해임된 데 이어 지난 1월 르노 회장직도 사임했다. 지난 6일 거액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곤 전 회장은 당초 이날 열린 닛산 이사회 참석을 허가해 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지만, 법원은 11일 불허 결정을 내렸다. 이에 그는 미국에 있는 대리인을 통해 "실망했다"는 성명을 냈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 봄 향기 머금은 ‘보태닉 에디션’ 론칭 [KJtimes=유병철 기자]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전개하는 아메리칸 코튼 보정웨어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가 기존 프리미엄 라인을 한 단계 넘어선 ‘비욘드 프리미엄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상품이자 비욘드 프리미엄 라인의 첫 제품으로 봄기운 가득한 ‘보태닉 에디션’을 론칭한다. 비욘드 프리미엄 ‘보태닉 에디션’은 2019 봄여름 트렌드를 반영해 꽃과 나뭇잎 등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정원을 연상케 하는 보태니컬 패턴 레이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블로썸 핑크·가든 아이보리·아이리스 블루·선샤인 베이지·퀸 블랙 등 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컬러 구성도 눈길을 끈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무리한 가슴 압박 없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감싸주는 브라렛 스타일로 가벼움과 편안함을 더했다. 이에 가슴을 모아주고 받쳐주는 주요 기능을 위해 브라 안쪽과 어깨 부분에 리프팅 패널을 넣어 자연스럽게 가슴 볼륨이 살아나도록 했으며, 풀커버리지 레이스컵과 넓은 레이스 밴드가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가슴을 서포트해 매끈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어 준다. 한 단계 더 높인 프리미엄 라인답게 원단 역시 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