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성물질 방출량 2배 ‘껑충’

도쿄전력 “대책 강구할 것” 입장 표명

[KJtimes=권찬숙 기자]“폐로작업에 의해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보이는데 방사성물질이 확산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할 것이다.”


지난 2011년 사고 이후 폐로가 진행 중인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방출되는 방사성물질의 양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쿄전력이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8NHK은 지난 20113월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지진해일)의 영향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수소폭발이 발생해 폐로가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도쿄전력의 발표 자료를 토대로 방출량을 계산한 결과 지난해 1월까지 1년간 47100만 베크렐 정도에서 올해 1월까지 1년간은 93300만 베크렐로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보도했다.


NHK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1호기 철거작업과 2호기의 원자로 건물의 방사선량 측정조사와 관련된 작업을 할 때 방사성물질을 포함한 먼지가 날렸기 때문이 아니냐는 견해를 제시하면서 시간당 방출량의 경우 정부 기준을 토대로 엄격하게 책정한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금융지주, 증권사에서 주목하는 까닭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금융지주[071050]에 대해 교보증권과 하이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교보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하면서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에 수익구조 다각화로 업계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실제 이 회사의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26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3% 증가했다. 교보증권은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합산 운용자산(AUM)이 전년 대비 4.8% 증가하면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하이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9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하이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경우 다양한 투자 자산에서 이익을 냈으며 지난해 4분기 큰 폭의 손실을 본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이익이 정상화되고 카카오뱅크도 흑자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호실적은 주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